• [포토]발언하는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발언하는 페니 웡 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 [포토]대화하며 들어오는 한-호주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 대화하며 들어오고 있다.

  • [포토]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기념촬영하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해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외교부,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호주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발언하는 조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 개최… “안정적 공급망 관리”
    외교부는 제28차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가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 상무부 청사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측 대표로 참석한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은 중국 측 왕리핑 상무부 아주사장과 이번 회의에서 연내 개최 예정인 제28차 한·중 경제공동위를 비롯한 다양한 경제 협의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아울러 지방 경제 교류·협력, 지역 및 다자협력, 문화콘텐츠 교류, 지재권..

  • 김영호 "北주민, 정권 탄압으로 표현의 자유 못 누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주민들의 정보접근성이 높아지고 표현의 자유를 얻는다면 곧 정상국가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장관은 29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세계여론조사학회(WAPOR) 회의 축사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거론하며 "북한 주민은 정권의 탄압으로 어떤 표현의 자유도 누리지 못하며, 이는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의 여론과 민생을 외면한 채 핵·미사일 개발에 많은 재원을 탕진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김 장관은 북한 정..

  • 정부, ARF 회의장서 러·북 향해 '군사협력' 규탄… "역내평화 위협"
    러·북이 군사동맹에 준하는 수준으로 밀착하는 행보 속 정부가 이를 규탄하는 메시지를 냈다. 러·북은 한국과 미국의 '핵 운용지침'을 거론하며 역내 갈등을 부추긴다고 맞받았다.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 북러 군사협력 등을 통해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한반도·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외교부 "日, 사도광산 전체역사 반영 조치 취해"…유네스코 등재 전망
    한국과 일본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동 등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조치를 취하면서 합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내일 회의에서 한·일 간 투표 대결 없이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일본이 역사 전체를 반영하겠다는 약속의 실질 조치를 이미 취했다고 소개..

  • 조태열, 北 유일 참석 다자협의체 'ARF' 참석차 라오스 출국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비롯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주도 협의체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라오스로 떠났다. 조 장관은 최근 밀착하고 있는 북한과 러시아의 행보를 경계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 등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이날 저녁 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한다. 조 장관이 참여하는 주요 일정은 26일(..

  • 러·북 밀착 가운데…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 열어 한반도 문제 논의
    북한과 러시아가 밀착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어 한반도 문제 등 지역·국제 정세에 관해 논의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10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양자 관계과 한반도 문제, 지역 및국제 정세 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간 외교차관 전략대화가 열린 것은 지난 2021년 12월 화상 형식으로 개최된 지 약..

  • 외교부, 차기 안보리 이사국들과 한반도 문제 등 협력 논의
    외교부가 차기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된 국가의 주한 대사들과 만나 향후 안보리 내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경철 외교부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는 지난 23일 파키스탄·그리스·덴마크의 주한 대사들과 업무만찬 형식의 협의회를 가졌다고 외교부가 24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나빌 무니르 파키스탄 대사, 에카테리니 루파스 그리스 대사, 스벤 올링 덴마크 대사가 참석했고, 한국 정부 측에서는 윤종권 외교부 국..

  • [포토]1년 2개월만에 만난 한중 외교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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