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1년 2개월만에 만난 한중 외교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토]악수후 대화하는 김홍균 차관과 마자오쉬 중국외교부 상무부부장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토]기념촬영후 자리로 돌아가는 한중 외교차관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왼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토]외교부,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 개최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토]1년 2개월만에 대화의 장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포토]한국·중국 외교차관 '전략대화' 열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오른쪽)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차관급) 및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중외교차관 전략대화는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이며 양자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한-캐나다 경제안보대화 국장급 회의… 핵심 기술 분야 협력 방안 논의
    한국과 캐나다가 지난해 출범한 '한-캐나다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의 후속조 치로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고 공급망 및 핵심·신흥 기술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4일 한국 측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과 장성길 산업부 통상정책국장, 캐나다 측 조야 도넬리 캐나다 외교부 동북아국장 및 제임스 번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외국인투자심사국장이 참석한 화상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양측은 회의에서 글로벌 가치사슬..

  • 정부, 올림픽 앞두고 24일부터 파리 영사사무소 업무 개시
    정부가 2024 파리올림픽 기간 사건·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프랑스 파리 현지에 설치한 임시 영사사무소가 오는 2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지시간으로 24일부터 임시 영사사무소가 공식적으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며 "내일(24일)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파리로 간다"고 밝혔다. 파리 현지 임시 영사사무소는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에 설치돼 올림픽 개막 이틀 전인 오는 24일 폐막 다음..

  • 한·미, 워싱턴서 한반도 정세·북핵 대응 논의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세스 베일리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와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외교부는 23일 이 국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베일리 특별부대표를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최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뿐만 아니라 오물풍선 살포, GPS 교란과 같은 복합도발을 감행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 북한이 도발 등 일체의 불안정 조성행위를 즉각 중단..

  • 김영호 통일장관, 美 국무부 부장관 면담… 대북 정책 관련 의견 교환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나 대북·통일 정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위기 및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캠벨 부장관을 면담했다고 23일 외교부가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리 측에서 강종석 인권인도실장과 황태희 통일협력국장 등이, 미국 측에서는 우즈라 제야 민간안보·인권·민주주의 담당 차관과 줄리 터너 북한..

  • 외교부-국방부, ‘재외국민 보호협력 강화’ MOU 체결
    외교부와 국방부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약정서에 서명했다. 양 부처는 해외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왔다. 최근 해외에서 발생하는 긴급한 위난 상황에 협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양 부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체계를 보다..

  • 한-알바니아 외교장관회담… 北 비핵화 위한 공조 재확인
    한국과 알바니아의 외교장관이 오찬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이글리 하사니 알바니아 외교장관을 22일 만나 양국 관계와 경제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외교부가 밝혔다. 알바니아 외교장관이 공식적으로 한국을 찾은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13년 만이다. 조 장관은 하사니 장관의 방한을 환영하며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 [포토]업무약정서에 사인에 사인하는 조태열-신원식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약정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포토]업무약정서에 사인후 기념촬영하는 조태열-신원식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약정서에 사인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포토] 외교부-국방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
    조태열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업무약정 체결식에 참석해 업무약정서에 사인후 하고 기념촬영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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