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체이탈자' 윤계상 "카체이싱 액션, 가장 힘들었다"
    ‘유체이탈자’ 윤계상이 카체이싱 액션이 힘들었다고 밝혔다.15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 언론시사회가 열려 윤게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윤재근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강이안 역의 윤계상은 “제가 1인 7역을 한 것도 되지만 사실 여섯 명의 배우들이 1인 2역씩 해준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윤계상은 “제가 갖고 있는 감정선을 배우분들과 똑같이 지켜야 했다. 그래서 모든 배우들과 계속 회의를 진..

  • '장르만 로맨스'→'유체이탈자’까지 기지개 편 11월의 극장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영화관의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먼저 관객들과 만난 작품은 지난 10일 개봉된 장혁·유오성 주연의 ‘강릉’이다.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다. 이야기는 건달이 된 인물들의 사연과 갈등을 풀어낸다. 단조롭게 전개되지만 강릉의 아름다운 풍경과 액션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장혁과 유오성의 모습..

  •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생활 연기 부담감, 감독 도움 받았죠"
    류승룡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생활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보를 노린다. 새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를 통해서다.오는 17일 개봉될 이 영화는 제목이 암시하듯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물이다.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렸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후배 연기자 조은지의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다.그는 “조은지 감독의 시나리오를 받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독특하면서도 고민하는 모습들이 늘 존재했는데, 그런 것들이..

  • [무비차트] '이터널스', 개봉 10일만에 200만 돌파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이날(오전 9시 45분 기준) 200만2488명 누적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는 2021년 최고 외화 흥행작인 ‘블랙 위도우’가 동시기에 기록한 성적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자,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

  • 김혜수·유연석, 제42회 청룡영화상 MC…4년 연속 호흡
    김혜수와 유연석이 4년 연속 청룡영화상 MC로 호흡을 맞춘다.제42회 청룡영화상 측은 11일 이 같이 밝히며 “오는 26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시상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올해로 28회째 진행을 맡는다. ‘청룡의 상징’이 된 김혜수는 청룡과 함께해 온 시간만큼 탁월한 진행 솜씨와 빛나는 지성, 한국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이번 시상식의 품격을 또 한 번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 '캐스트 어웨이' 톰행크스의 배구공 친구 '윌슨', 3억6천만원대에 낙찰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톰 행크스의 친구였던 배구공 윌슨이 경매에서 약 3억6000만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다.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전날 경매사 프롭 스토어의 경매에 윌슨이 올라와 약 3억6300만원인 23만 파운드에 팔렸다. 경매 시작가격은 약 3180만원(2만 파운드)으로 알려졌다.윌슨의 낙찰 예상가는 약 6350만원에서 9530만원이었지만, 예상가보다 4배∼6배 높은 금액에 팔린 셈이다.행크스는..

  • 설경구·문소리, 제41회 영평상 남녀주연상…'자산어보'는 최우수작품상
    배우 설경구 문소리가 오늘(10일) 열리는 제41회 영평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받는다.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통일로 92 KG타워 지하1층 하모니홀에서 열리는 제41회 영평상은 배우 조한철과 아나운서 이다슬의 사회로 진행된다.앞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측이 발표한 수상 결과에 따르면 올해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은 설경구와 문소리가 수상한다. 최우수작품상은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다. ‘자산어보’는 남우주연상(설경구)을 비롯해 각본..

  • [인터뷰] '닥터브레인' 이선균 "'기생충' 이후 작품, 부담감 보다는 영광"
    이선균이 영화 ‘기생충’ 이후 애플TV+ 첫 오리지널 시리즈 ‘닥터 브레인’으로 대중들과 만난다.지난 4일 공개된 ‘닥터 브레인’은 가족이 미스터리한 사고의 피해자가 돼 끔찍한 비극을 겪게 되는 천재 뇌과학자 고세원(이선균)에 대한 이야기로, 매주 1편씩 공개된다.극중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천재 뇌 과학자 고세원 역을 맡은 이선균은 감정이 없는 인물을 표현해야해 고민이 많았지만, 김지운 감독을 향한 믿음 때문에 작품을 선택했다.또 현..

  •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2 구상 중, 이정재와 함께 돌아올 것"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시즌2가 제작된다.황동혁 감독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홍보 행사에 참석 후 AP 통신과의 인터뷰를 진행해 “시즌2를 향한 너무나 큰 사랑과 수요, 압박이 있어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황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즌2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현재 시즌2를 계획하는 과정에 있다. 다만 언제 어떻게 나오게될 지 말하는 건 아직 이..

  • [인터뷰] 진서연 "'원더우먼' 통해 절제하는 연기 배워, 코믹 장르도 해보고 싶어요"
    진서연이 ‘원더우먼’으로 새로운 악역의 전형을 보여줬다.지난 6일 종영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은 하루 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이 바뀐 뒤 재벌가에 입성한 여검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을 맡은 진서연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으로 활약했다. ‘독전’ ‘본대로 말하라’ 등에서 유독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던 그는 “비슷한 역할로 제의가 많았다. 그 중에 만난 ‘원더우먼’ 속 한성혜는..

  • 마동석 출연한 '이터널스', 개봉 첫 주말 161만 돌파…올해 최단 흥행속도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 주 161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했다.8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된 이 영화는 상영 나흘만에 누적 관객수 161만4000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수치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한 ‘블랙 위도우’의 상영 첫 주 관객수(136만 5694명)를 넘어선 기록이다.해외 흥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5~7일 미국 4090개관에서 7100만 달러(한화 840억원·이하..

  • [인터뷰]'레드노티스' 갤 가돗 “드웨인존슨·라이언 레이놀즈 액션, 재밌고 훌륭한 경험”
    DC코믹스의 ‘원더우먼’ 시리즈로 익숙한 할리우드 스타 갤 가돗이 드웨인·존슨·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통쾌한 추격 액션물을 선보인다.오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감독 로슨 마샬 터버)는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 존 하틀리(드웨인 존슨) 요원이 전 세계에 지명 수배가 내려진 미술품 도둑 비숍(갤 가돗)을 잡기 위해 라이벌 절도범 놀런 부스(라이언 레이놀즈)와 손을 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목인 ‘레드 노티스’는..

  • '구해줘! 홈즈' 이찬원, 예비부부 의뢰인 위해 즉석에서 축가
    ‘구해줘! 홈즈’ 박효주과 양세형, 이찬원과 붐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별을 사랑하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들은 연애기간동안 별을 보러 다니면서 사랑을 키워왔으며, 별을 볼 수 있는 별주근접 신혼집을 찾는다. 지역은 예비신부의 직장이 있는 광화문역에서 대중교통으로 3~40분 이내의 서울지역으로 관리가 편한 아파트 구조의 집을 바랐다. 또 별을 볼 수 있는 탁 트인..

  •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류승룡·김희원,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가 류승룡, 김희원의 매력을 ‘귀여움’으로 꼽았다.4일 서울 용산구 GC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언론시사회가 열려 류승룡, 오나라, 성유빈, 무진성, 조은지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미애 역의 오나라는 “매신이 에피소드였던 것 같다. 웃느라 정신 없는 신들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오나라는 “류승룡과는 이혼한 사이임에도 티격태격하면서 어쩔 수 없이 쿨한 척 하면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런..

  •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무진성 보며 좋은 자극 받았다"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이 무진성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았다고 밝혔다.4일 서울 용산구 GC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감독 조은지) 언론시사회가 열려 류승룡, 오나라, 성유빈, 무진성, 조은지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김현 역의 류승룡은 “영화 속에서 밥을 먹기 위해 글을 쓰는 김현과, 김현의 과거를 보는 것 같은 날이 선, 살아있는 글을 쓰는 유진이 관계가 그려진다. 현은 유진을 보면서 자극과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영화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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