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위도우' 개봉 12일만에 2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12일째인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203만1078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19일째 이룬 기록을 일주일이나 앞당긴 것이다.한편 ‘블랙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 [무비차트]나홍진 제작 '랑종', 개봉 4일만 손익분기점 40만 돌파
    공포영화 ‘랑종’이 개봉 4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등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전날 오후 손익분기점인 40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상영 나흘째인 17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46만669명로,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돌파 기록을 세웠다. 상영 7일째와 8일째에 각각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던 ‘범죄도시’와 ‘내부자들’보다 빠른 추세다.나홍진 감독이 제작자로 나..

  • 제74회 칸 영화제, 봉준호 감독이 열고 이병헌이 닫았다…28년만 女감독 황금종려상
    이병헌이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을 빛냈다.이병헌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더 워스트 펄슨 인 더 월드’의 르나트 라인제브에게 여우주연상을 건넸다. 이날 그는 시상에 앞서 프랑스와 영어를 섞어가며 장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인 스파이크 리 감독을 향해 “나와 성(姓)이 같다”며 농담을 던지는 등 세련된 무대 매너를 과시했다.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개막식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올해 영화제 최고..

  • '비상선언' 송강호·이병헌·임시완·한재림 감독,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참석 '화기애애'
    영화 ‘비상선언’이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포토 행사인 포토콜을 통해 전 세계 영화인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비상선언’의 포토콜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진행됐으며 한재림 감독과 송강호·이병헌·임시완까지 총 4명의 주역이 참석했다.‘비상선언’ 팀은 포토콜 행사로 칸 영화제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감독과 배우들은 여유로운 매너와 함께 해외 매체들의 플래시 세례에 유쾌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박찬욱 감독의 美 드라마 출연·제작 참여
    ‘아이언맨’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과 손을 잡았다.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미국 드라마 ‘동조자’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동조자’는 2016년 퓰리처상을 받은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장편소설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중 첩자로 살아가다 베트남이 공산화된 이후 미국에 정착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는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악역..

  • [무비차트] 나홍진x반종 '랑종', 청불에도 '블랙위도우' 제치고 1위
    나홍진 프로듀서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만난 ‘랑종’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16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랑종’은 전날 7만58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25만3398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제약이 있음에도 독주하던 마블의 ‘블랙 위도우’를 이틀 연속 제친 결과다.‘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영화다. 한편 ‘블랙위도우’..

  • 한예종 윤대원 감독,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서 2등상 수상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윤대원(30) 감독의 졸업작품 ‘매미’가 제74회 칸 국제 영화제 학생 경쟁 부문인 ‘시네파운데이션’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윤 감독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칸 영화제 시상식에서 2등상 수상과 함께 상금 1만1250유로(약 1500만원)를 받았다.‘매미’는 무더운 여름밤, 소월길에서 성매매하는 트랜스젠더의 이야기를 담은 17분 분량의 단편 영화다.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는 전 세계 490개 영화..

  • 황정민,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인질'로 원맨쇼 펼친다
    황정민이 영화 ‘인질’(감독 필감성)로 솔로무비를 선보인다.다음달 18일 개봉되는 이 영화는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 스릴러다.그동안 ‘공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에서는 누군가를 추격하는 인물로 강렬함을 뽐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인질범들에게 사로잡힌 인질을 연기한다. 또 본인의 실명과 배우라는 직업을 그대로 사용해 리얼리티를 극대화한다.극중 황정민은 한순간에..

  • 필감성 감독 "'인질', 리얼함·에너지 두 단어에 중점"
    필감성 감독이 ‘인질’을 촬영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15일 오전 영화 ‘인질’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과 필감성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필 감독은 “현장에서 두 가지 단어를 항상 생각했는데 하나는 ‘리얼함’이다. 황정민 선배가 실명을 가지고 출연하기 때문에 사실적이어야 한다고 신경썼다”라며 “촬영도 특수효과를 배제하고 사실적인 느낌을 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단어는 ‘에너지’다. 수족관을..

  • '인질' 황정민 "여름 시즌마다 영화 개봉, 감개무량해…행복하다"
    ‘인질’ 황정민이 여름 시즌마다 영화를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15일 오전 영화 ‘인질’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과 필감성 감독이 참석했다.황정민은 지난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여름에 컴백한 소감에 대해 “우연치 않게 좋은 시기에 1년 전에 이어 올해도 영화를 개봉하니 감개무량하다”라며 “이 시기에 제 영화를 소개해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한편 ‘인질’은 어느 날 새벽,..

  •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VS김재중, '영웅부심' 드러내며 귀여운 기싸움
    ‘사랑의 콜센타’ 톱6가 정엽·이기찬·서지석·임강성·김재중·하성운과 함께 ‘꿀보이스 특집’을 선물한다.15일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4회에서는 톱6가 연예계 대표 스윗 보이스 정엽·이기찬·서지석·임강성·김재중·하성운과 달달한 노래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달콤한 목요일 밤을 선사한다.정엽·이기찬·서지석·임강성·김재중·하성운 등 일명 ‘허니6’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등..

  • 김재중 다큐영화 '온 더 로드', CGV 단독 개봉
    CGV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다큐멘터리 ‘온 더 로드’를 오는 21일 국내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15일 밝혔다. ‘온 더 로드’는 2004년 가요계 데뷔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재중이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꿈을 찾는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시작해 가수의 꿈이 시작된 과거부터 현재 자신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꿈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콘서트를 앞..

  • 홍상수 감독 '당신 얼굴 앞에서' 칸 필름마켓서 해외 판매
    홍상수 감독의 신작 ‘당신 얼굴 앞에서’가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세계 각국과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해외 세일즈사 ㈜화인컷은 15일 “홍상수 감독의 26번째 장편 영화 ‘당신 얼굴 앞에서’가 16일 칸 영화제 최초 상영을 앞두고 세계 각국과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라고 밝혔다.또한 현재까지 미국·대만·브라질·일본·영국 등의 배급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른 각국 배급사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당신 얼굴 앞에서’는 이혜영이 주연을 맡..

  • 주지훈·한소희,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 출연 "8월부터 촬영"
    주지훈과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 출연한다.웨이브 측은 15일 이 같이 밝히며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전했다.‘젠틀맨’은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이다. 일주일 안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았다.주지훈은 흥신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사장 지현수 역을, 한소희는..

  • [무비차트] '랑종', 개봉 첫날 13만 명…역대 청불 공포물 2위 오프닝 스코어
    영화 ‘랑종’이 개봉 첫날 약 1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이 영화는 12만991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 스코어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공포 장르 영화(영진위 분류 기준) 중 ‘박쥐’(2009)의 개봉 첫날 관객 수 18만명을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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