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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고속부문 서비스 최고…경기철도, 광역부문 우수

SRT, 고속부문 서비스 최고…경기철도, 광역부문 우수

기사승인 2021. 06. 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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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 SRT
SRT가 운행하고 있는 모습. /제공=SR
지난해 철도서비스 품질이 예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가 한국생산성본부(KPC)에 의뢰해 진행한 철도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여객분야 88.5점, 화문분야 89.1점으로 2018년에 비해 1.8점, 1.1점 올랐다.

평가는 코레일, 에스알(SR), 신분당선, 경기철도, 서부광역철도, 공항철도 등 6개사를 대상으로 25개 노선, 130개 역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속부문에서는 열차의 쾌적성, 청결성, 승차감 등에서 SRT 이용객의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부문 서비스 품질은 6개사 모두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열차 혼잡도가 낮은 영향으로 경기철도(신분당선 미금~광교)의 평가점수가 가장 높았다.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새마을, 무궁화 등 일반철도 부문에서는 열차 정시율이 높은 중앙선의 서비스 점수가 가장 우수했다.

철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는 운송관련(승하차 편의, 안전성 등) 서비스에서 높은 것으로 평가된 반면, 청결성(공기질, 화장실), 편리성(와이파이 품질) 등은 다소 개선돼야 할 부분으로 나타났다.

오수영 국토부 철도운영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토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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