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제공=아모레퍼시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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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는 마스크를 쓰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프레쉬·톤업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레디에 따르면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프레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 받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SPF50+ PA++++)이다. 비레디 파운데이션·쿠션 사용 전에 발라주면 메이크업을 밀착 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유브이 디펜스 선 베이스 톤 업은 마스크에 묻어나는 메이크업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무기자차 100% 포뮬러로 구성됐으며, 오일과 톤업 피그먼트가 피부에 얇게 발린다.
이들 제품은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그린 등급 받은 성분으로 처방했다. 운동과 면도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