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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수출 중소기업 물류부담 완화에 총력 대응”

기재차관 “수출 중소기업 물류부담 완화에 총력 대응”

기사승인 2022. 08. 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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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기업 간담회 (1)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수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2일 "정부에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중소화주 전용 선적공간 확대,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풀필먼트(주문 후 배송까지의 전 과정을 일괄처리하는 서비스)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 물류부담 완화에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은 이날 서울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물류 지원 간담회'에서 "해상·항공운임이 2020년 대비 올해 7월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현재 물류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한 중소기업에 물류비 지출액 70%를 기업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하는 '물류전용 수출이용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으로 109억원을 편성해 중소기업 1080개사에 물류비를 지원했고, 올해 119억원을 예산에 편성해 지원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금융 정책자금 지원, 물류비 추가 지원, 수출 관련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에 최 차관은 "중소기업들이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정부가 앞장서 육성할 필요가 있다"면서 "물류애로 해소를 위한 참석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예산 등 정책에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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