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 시공 UAE 초특급호텔, 사전 오픈행사 개최
    쌍용건설은 내달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오픈 예정인 초특급호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 레지던스'가 지난 20~22일 사전 오픈 행사를 호텔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기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행사는 호텔 객실 투숙 외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 최고급 식당 이용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수 비욘세의 축하무대도..

  • 금리 인상·시장 침체에… 작년 땅값 상승률 6년만에 최저
    가파른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지난해 토지 거래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땅값 상승 폭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220만9000필지((1795.4㎢)로, 2021년(329만6622필지)보다 33% 줄었다. 이는 2012년(204만5000필지)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다.지역별로는 대구의 전체 토지 거래량이 전년 대비 54.6% 줄어..

  • 주택 월세 비중 7개월만에 최대…서울 57%, 전국 54.6%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월세 비중이 7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금리 인상으로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데다 최근 역전세난 확산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로 월세 수요가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26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서울 주택 임대물건 중 월세 비중은 57%에 달했다. 지난해 5월 57%를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높다.대법원 확정일자 대상에는 아파트와 단..

  • 한화 건설부문,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한화 건설부문이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환경관리 시스템 강화를 지속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 (Hanwha High-risk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위험도 높은 작업을 실시할 때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하여 이중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것이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들과 본사 통합관제조직 사이..

  • 건축공간연구원-한경대, 건축·도시분야 교류 업무협약
    건축공간연구원과 한경대학교는 25일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에서 '건축·도시 분야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건축·도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건축·도시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협력사업 수행 △연구성과 확산·인적 네트워크 확보를 위한 세미나·포럼 개최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학술교류, 정보교환, 인프라 공유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은 "올해..

  • 삼강엠앤티, 국내 첫 日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재킷 수출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삼강엠앤티가 국내 최초 일본에서 해상풍력발전기를 지탱하는 골격인 하부구조물(재킷)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삼강엠앤티는 일본제철 엔지니어링(NSE)로부터 기타큐슈 지역에 설치되는 220MW급 풍력단지용 재킷 컴포넌트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기업이 일본에 해상풍력 재킷 컴포넌트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강엠앤티는 2021년 8월 NSE로부터 일본 홋카이도 이시가리 지역에 설치되는 112MW급..

  • 지난해 4분기 건설현장서 54명 사망…전년比 6명 감소
    지난해 4분기 전국 건설현장에서 54명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대 건설사 9곳에서 11명을 숨졌다.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통계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 54명 중 100대 건설사 현장 사망자가 전년 동기 대비 6명(35%)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복수로 사망자가 발생한 곳은 3명의 사망자가 나온 SGC이테크건설 현장이었다. 지난해 10월 SGC이테크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 안성 KY로..

  • DL이앤씨, '새만금 남북도로 사업' 1단계 구간 준공
    DL이앤씨가 전북 최대 숙원사업인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사업' 1단계 구간(제3공구)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새만금 남북도로 사업은 전북 부안군에서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7.1㎞를 6~8차로 규모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새만금 내부간선 기능을 확보하고 주변 용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DL이앤씨는 새만금개발청이 발주한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중 제3공구 사업을 수주해 2017년 12월 착공해 이달 준공했다...

  • "계약 해지해도 전액 환불" 고개 드는 미분양 '출혈 마케팅'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미분양 물량 해소를 위한 '출혈 마케팅'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분양계약 해지를 해도 조건 없이 계약금 전액을 돌려주는 단지도 등장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이 쌓이자 건설사 등이 고비를 넘기려 파격적 혜택을 내걸었던 모습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2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일반분양한 서울 구로구 '천왕역 모아엘가' 아파트는 계약을 하면 3000만원을 주고 중도금도 전액 무..

  • 중흥토건, 경기 '수원성 중흥S-클래스' 2월 본격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2월 경기 수원 팔달구 지동 '수원성 중흥S-클래스' 분양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최저 3층~지상 최고 15층 28개동에 전용 39~138㎡ 총 11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9~106㎡ 59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부 타입의 경우 테라스와 복층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GTX-C(예정) 등 쿼트러플 노선이 경유하는 수원역이 있다..

  • 경쟁률은 20대 1이었는데…'마포 더 클래시' 줍줍 27가구 나왔다
    상대적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초기 계약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분양 단지가 나왔다. 청약 흥행에 성공했던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 더 클래시'의 계약률이 49%에 그치며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높은 분양가와 빠른 입주에 따른 자금 마련 부담이 계약 포기로 이어졌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마포 더 클래시는 오는 30일 27가구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 요진건설, 한국보육원에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
    요진건설산업은 지난 20일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양주 한국보육원을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선규 요진건설 전무, 이진선 한국보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요진건설은보육원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과일 등과 함께 후원금을 기탁했다.요진건설 관계자는 "매년 명절 및 기념일에 한국보육원을 방문해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 원생들이 따뜻하고 의미..

  • 설 연휴 열차 이용 총 212만명…하루 42만명꼴
    지난 20 ~ 24일 설 명절동안 총 212만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42만명 꼴이다. KTX는 131만 명(일평균 26만 명), 일반열차는 81만 명(일평균 16만 명)이 타고 내렸다. 이 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연휴 시작 전날인 20일로 모두 44만 명이 기차역을 찾았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42만 명으로 창측 좌석만 판매했던 지난해 설과 비교해 약 2배로 늘었다.앞서 코레일은 설..

  • 4분기 상가 투자수익률 하락…거래 위축에 투자수요 감소
    지난해 4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와 상가 모두 하락했다. 거래시장 위축으로 투자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임대료는 오피스 오르고 중대형·소규모·집합상가는 내렸다. 한국부동산원은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조사결과 지난해 4분기 오피스 투자수익률이 1.02%로 전분기대비 0.65%포인트(p)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상가 투자수익률은 △중대형 0.84% △소규모 0.80% △집합 1.07%로 전분기대비 각각 0.47%p, 0.39%p, 0.32%p..

  • 삼성물산, PIF와 손잡고 사우디에 모듈러 건축물 짓는다
    삼성물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모듈러(조립식) 건축물 제작 시설을 건설한다.국토교통부는 원희룡 장관이 24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야시르 빈 오스만 알-루마이얀 사우디 국부펀드 총재와 면담하고,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부펀드(PIF)간 모듈러 협력 관련 상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가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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