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대표는 “향토기업으로써 인재양성과 차후 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동해전력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올해 3월과 8월에 마스크 11만장을 동해시와 각급 학교에 지원한 바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김장나누기 행사와 농촌일손돕기, 지역농산물 구매하기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