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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통리 게스트하우스’ 도시재생 공동이용 우수사례 선정

태백시 ‘통리 게스트하우스’ 도시재생 공동이용 우수사례 선정

기사승인 2020. 12.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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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 게스트하우스
‘통리 게스트하우스’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됐다
태백 이동원 기자 = 강원 태백시는 2014년 통리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조성된 통리 게스트하우스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우수 운영사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경진대회는 주민공동체, 사회적 경제를 활용한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시설 운영모델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진대회에 사회적 경제 조직을 시설 운영 주체로 활용한 사례 분야에 참가했으며,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실사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통리 게스트하우스는 주민제안 및 요구사항을 반영한 공동이용시설로, 지역 수요 및 여건이 반영된 점과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시도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례 제정을 통해 숙박요금의 상한선을 설정하고 임대료를 무상으로 제공, 재정지원이 아닌 시설 운영 주체가 자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곳 시설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3곳 시설에 대해 장관상을 시상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통리 게스트하우스는 통리역 앞 공가로 남겨진 (구) 영화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8년 12월 준공, 2019년 5월 민간위탁사업자선정을 통해 2019년 6월부터 현재까지 예비사회적기업인 힐링드림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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