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코로나 우울’대응 시민 심리지원 강화

기사승인 2021. 02. 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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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우울감을 느끼는 확진자, 자가격리자, 일반 시민
동해시청
동해시청 전경/제공=동해시
동해 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코로나 우울’ 대응 시민 심리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심리적인 위축과 불안, 우울감을 느끼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일반 시민에 대상별·맞춤형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전화 및 대면상담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초기상담 후 확진자들은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 춘천병원과 연계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격리자 및 일반인들에 대해선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지원을 진행한다.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 지원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연계 의뢰해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시 센터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올 6~7월경 확진자·자가격리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대상자를 모집해 불안 증상 자가척도 검사 등 집단 상담을 통한 대상자들의 마음속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24시 핫라인’을 이용하면 시간제약 없이 정신건강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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