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

기사승인 2021. 06.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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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즈체험관 5억1000만원 투입, 로컬푸드 판매장 증축
임실N치즈 둥 우수한 농산물 판매, 지역농가 소득향상 기대
오수코컬푸드
임실군이 오수휴게소에 문을 연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소식 자연./제공 = 임실군
임실 박윤근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오수휴게소에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문을 열었다.

임실군이 22일 순천-완주 고속도로 오수휴게소(순천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을 갖고 임실N치즈 유제품과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시작했다.

개장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진남근 군의회 의장, 농·축협장 및 한국도로공사, 풀무원푸드앤컬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기존의 치즈 체험관에 군비 5억1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로컬푸드 판매장으로 증축됐다.

특히 지난 3월 준공 후 3개월간 50농가(업체) 200여 제품을 선정·제공하고 있다. 임실N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과 고추와 가시엉겅퀴 등 지역의 우수한 유제품과 농특산물을 구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오수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위탁을 받아 운영된다.

군은 오수휴게소뿐만이 아닌 전국휴게소 및 대형유통업체에 임실지역 농특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오수휴게소 순천 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열 수 있도록 승인해 준 한국도로공사와 풀무원푸드앤컬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농산물 판매 유통망 확충에 앞장서 지역 농가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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