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원 경기도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추진위 결성시 빠른 진행 지원 강조

기사승인 2021. 07. 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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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김명원 의원
김명원 경기도의원이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가칭)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 = 경기도의회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명원 의원이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및 (가칭)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추진위 관계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의원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과 관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주민 스스로 추진위를 결성해 추진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부천시 소사본동 119번지 일원 노후된 단독 및 다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사업 중의 하나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가로주택추진위 관계자들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안내 및 자료 등을 부천시에 요청하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스스로 가로주택 추진위를 결성해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지 등을 질의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아서 조합설립인가를 제출하면 검토해서 인허가를 진행할 것이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의거 추진위를 결성해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원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단합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개발이익 등이 주민들에게 잘 분배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노후된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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