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마트넷할인마트’ 어려운 이웃위해 200만원 상당 김 선물세트 기탁 ‘훈훈’

기사승인 2022. 01.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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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마트넷할인마트 대표
영광 신동준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마트넷할인마트’ 김대규 대표가 지난 17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영광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02년 설립 후 올해 20년을 맞이한 마트넷할인마트는 영광군의 대표 식자재할인마트로서 주민들에게 값싸고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월 영광군 푸드뱅크와 영광나눔냉장고에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트넷’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힘든 분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성실하게 일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처럼 고객에게 성실하고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마트넷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함께해주신 김대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추운겨울을 지내고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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