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연휴기간 공설묘지 전면폐쇄

기사승인 2022. 01. 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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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라 성묘객 대상 ‘이용제한 행정명령’ 발령
구리공설묘지 전경사진
‘구리공설묘지 전경./제공=구리시
구리 구성서 기자 = 경기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해 추석과 동일하게 올해 설 연휴기간에도 구리공설묘지 전면 폐쇄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종의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설 연휴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공설묘지 전면 폐쇄한다.

설 연휴 전·후 기간인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과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공설묘지 제한 개방으로 성묘 인원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묘객들의 음식물 섭취도 금지하며 임시초소를 공설묘지에 설치해 안심콜 방문 등록,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방역 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가족과 지역사회 공동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고, 공설묘지 방문 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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