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비 ‘음식점시설 환경 개선’ 지원

기사승인 2022. 06.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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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교체.개보수 비용 50% 지원
입식테이블 지원 및 화장실 시설개선
순천시청 2022
전남 순천시 청사 전경.
순천 나현범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외식문화 조성과 청결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점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식점 시설환경 개선사업은 좌식 식탁을 입식 식탁으로 교체하거나 노후 화장실 개·보수 등 시설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영업제한 등 행정명령으로 인해 손실이 많은 음식점 영업주에게 도움을 주고 순천의 음식점을 찾는 고객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사업자가 운영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며, 식탁교체·개보수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모범음식점 등 시책참여 우수업소 및 노후·취약시설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대상 확정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반드시 참여해 시설환경 개선사업과 병행하여 진행해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점 시설환경 개선사업으로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100개 업소에 시설환경 개보수 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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