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문경시의회 개원…전반기 황재용 의장·서정식 부의장 선출

기사승인 2022. 07. 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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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제공=문경시의회
문경 장성훈 기자 = 경북 문경시의회는 1일 제256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문경시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뗐다.

이날 오전 8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황재용 의원, 부의장에 서정식 의원을 선출하고 오후 2시에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각계 내빈과 의원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은 내빈 소개와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맹세하는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낭독, 황재용 의장의 개원사, 신현국 문경시장의 축사,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황재용 의장은 개원사에서 “문경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책임의 공유자이자 문경발전과 성장의 동반자로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의정방향은 참여와 소통의 의회, 일하는 의회, 정책 의회, 경제 의회, 투명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원식에 참석한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경시와 문경시의회가 우리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의 기대와 희망에 함께 부응하며 화합과 발전의 문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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