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청년 지역살이·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2. 07. 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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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구 유출 최소화 정착 도와
창원 허균 기자 = 경남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살이와 청년 지역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양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시군에서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 지역 체험과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함께 사업비를 부담한다.

1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살이 프로그램은 타 지역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도록 지원해 지역 이주 희망 계기를 마련한다.

해당 시군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의 공동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반기부터 밀양·의령·고성·남해·함양 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원 대상, 추진일정 등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정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월세 등 지역정착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해·의령·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과 세부 추진일정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청년 지역살이와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경남에서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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