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양레포츠 관광명소 재도약

기사승인 2022. 07. 0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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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광암해수욕장 전마선 대회'와 '2022창원코리아 SUP(Stand Up Paddle) 챔피언십 대회' 개최
홍남표 광암
홍남표 창원시장이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전마선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창원시
창원 허균 기자 = 창원특례시 진동면 광암해수욕장 개장 날인 2일 ‘창원광암해수욕장 전마선 대회’와 ‘2022창원코리아 SUP(Stand Up Paddle)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됐다.

전마선 대회는 진동면 8개 어촌계 주민들이 각조 2명씩 200m 해상구간을 전통목선으로 계주하는 시합으로 생업의 수단인 배를 이용해 또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2022창원 코리아 SUP챔피언십 대회’에는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동호인 200여명이 참여해 광암해수욕장 앞 푸른바다를 시원하게 갈랐다.

시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동호인들이 이후에도 이곳을 자주 찾아와 해양레포츠를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으로 특화시켜 해양레포츠가 활성화돼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광암해수욕장을 아끼고 사랑해 주는 진동면 지역주민과 창원특례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전마선대회 수상자와 그리고 함께한 모든 시민이 오늘의 승리자”라고 축하했다.

이어 “이번 대회로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해양레포츠 활동이 왕성해지고 해양관광산업과 해양관광이 활성화돼 우리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즐기시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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