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분야’ 전국2위

기사승인 2022. 10. 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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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대표로 출전해 화재원인 및 피해조사, 감식 등에서 우수한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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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소방서가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분야'에서 전국2위를 차지했다./제공 = 고창소방서
고창 신동준 기자 = 전북 고창소방서가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분야' 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화재진압·구조·구급·화재조사·최강소방 등의 분야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소방관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고창소방서 소속 화재조사관(소방위 강승준·소방교 임욱민)은 전북소방 대표로 출전해 화재원인 및 피해조사·감식·감정 등 다양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방위 강승준은 "아깝게 2위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지만 대회를 준비하며 배운 것도 많다"면서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끊임없이 연찬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명순 고창서장은 "그동안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두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향상된 화재조사 및 감식역량으로 현장 활동에 강한 대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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