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온 뒤 활짝 핀 연꽃향 맡으며 추억 쌓는 관람객

기사승인 2024. 07. 2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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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무안연꽃축제
무더위를 식혀줄 소나기가 남부지방에 내린 가운데 26일 오후 '내인생의 화양연화' 주제로 제27회 무안연꽃축제가 열린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관광객들이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인 축제장에서 연꽃향을 맡으며 추억을 쌓고 있다./이명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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