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전세계 학생 평균 5개월반 등교못해"…교육기회 박탈 '심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국이 봉쇄조치를 단행하면서 전 세계 학생들이 약 반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감염병 확산 외에도 학생들의 교육기회 박탈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네스코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휴교 조치로 전 세계 학생들이 학교에 나가지 못한 기간이 전체 학년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약 5개월 반에 달하는..

  • 러시아 전역에서 나발니 석방 요구 반정부시위.. 2천명 이상 체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이자 야권 지도자인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러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23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 전역의 38개의 도시에서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을 요구하는 반정부시위가 일어났으며,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폭동진압부대 ‘오몬’ 대원과 시위대간에 무력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 [카드뉴스] 물 한 병이 1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
    [카드뉴스] 물 한 병이 10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우리가 자주 마시는 물시중에서 한 병에 몇백원~몇천원대에 살 수 있는 생수가 몇백 배 비싸다면요?‘물인지... 금인지... 마시고 싶어도 마실 수 없는’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수입니다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WHO 독립기구 "중국·WHO 코로나19 대응 늦었다" 비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중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더 적극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18일(현지시간) WHO 독립 감시기구인 ‘팬데믹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IPPR)’은 이날 발표한 중간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중국 당국이 강력한 공중보건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고 지적하고 WHO의 대응도 늦었다고 비판했다.IPPR은 보고서에서 중국 우한에서 코로..
  • 고노다로 장관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발언 파장 확산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담당상이 일본 각료로서는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고노 장관은 지난 14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우리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지만 이것은 둘 중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가능성이 있지만 올림픽 주최국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고노..

  • 코로나19 백신 접종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4일(현지시간)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백신 투여를 마쳤다. 접종 장소는 6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바오로 6세 홀로 지정됐다고 교황청 관영 매체 바티칸 뉴스가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의 백신 캠페인 개시 첫날인 13일,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오전 각각 백신을 접..

  • 강력한 봉쇄에도 꺾이지 않는 유럽 코로나 확산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투여에도 신규 확진자 확산 추세를 잡지 못하고 있는 프랑스가 통행금지 시작 시각을 오후 6시부터로 앞당긴다. 영국과 독일에서도 하루 사망자수가 역대 최대를 갈아치우는 등 유럽은 코로나 상황이 꾸준히 악화하고 있다. 장 카스텍스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며 통행금지 시간을 오후 8시에서 오후 6시로 두 시간 당긴다고 밝혔다. 오후..

  • 노르웨이서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29명 보고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숨진 사람이 29명으로 늘어났다고 노르웨이의약청 발표를 인용한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르웨이의약청은 지난해부터 2만 1천여 명이 백신을 접종한 가운데 현재까지 29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발표하면서 초고령자나 말기환자에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망자들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숨진 것으로 보고돼 있다...

  • 1년 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00만명 넘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만에 코로나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전 세계 200만명을 넘어섰다.15일(한국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200만45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12월 31일 중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폐렴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지 1년 14일 만이다.세계 누적 확진자 수도 9345만8000여명에 달해 곧 1..

  • 美신규 실업수당 100만건 육박, 봉쇄 조치 영향 분석
    미국에서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한 실업자 수가 약 100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6만5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넷째 주 이후 최대치라고 미국 CNBC 등이 보도했다. 이번 실업수당은 다우존스의 시장 전망치 80만건보다 16만건 이상 넘어선 것이다. 증가 폭 역시 18만1000건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3월말 이후 가장 컸다. 실업자 수의..
  • [데스크 칼럼]인구 감소는 부정적인 것인가?
    출산율이 떨어져 걱정이 많다. 인구마저 줄었다고 부산하다. 한국의 인구문제는 비단 우리만의 관심사는 아니다. 며칠 전 홍콩언론은 우리 정부의 저출산대책이 효과가 없을 거라고 단언했다. 돈을 풀어서 출산율을 높일 수 없다고 했다. 미국언론은 우리를 일본과 비교하며 경제활동인구 감소를 우려했다.고소득국가일수록 출산율이 급격하게 낮아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않다. 합계출산율이 떨어지는 국가는 푸에르토리코 태국 보스니아 폴란드 몰도바 대만..

  • 美서 새 코로나 변이 2종 발견, 이스라엘선 백신 효과 ‘속속’
    영국·남아공·일본에 이어 미국 오하이오주에서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발견됐다. 백신 접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스라엘에서는 백신1차 접종 이후 감염률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오하이오주립대학교 웩스너의료센터 연구진은 최근 영국·남아공에서 먼저 나타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와 다르게 미국 내에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되는 2종의 새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ABC방송 등..

  • 틸러슨 전 美국무 “북미정상회담, 최고 기회 낭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이었던 렉스 틸러슨이 지난 북미 정상회담을 “우리가 북한에 가진 최고의 기회를 낭비했다”고 평하며 트럼프의 대북 외교를 비판했다. 틸러슨 전 국무장관은 최근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 성사된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12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 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의..

  • 코로나19 '남아공 변이'는 항체 치료제로 못 잡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각종 변이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생겨난 변이보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변이가 더 까다롭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미국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항체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 미국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브 릭스는 자사 항체치료제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있는 반면 남아공 변이에는 그렇지 않아 우려하고 있다고 미국 CNBC가 13일(한국..

  • [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
    [카드뉴스] 보는 내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영화가 아니야 '신비한 자연현상'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는 이 시간에도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대자연의 모습들코로나가 끝나면 한 번쯤은 보고 싶은신비한 자연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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