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F 총재 "향후 5년 세계경제 연평균 3% 성장"…30여년만 최저 수준
    국제통화기금(IMF)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세계경제 성장률이 3%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6일(현지시간)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IMF와 세계은행(WB) 춘계 총회를 앞두고 워싱턴DC에서 열린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1990년 이후 가장 낮은 중기 성장전망"이라고 말했다.IMF는 오는 11일 업데이트된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발표한다. 지난 1월 보고서에서는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2.9%로 예상한 바 있다.게오..

  • [카드뉴스] ‘이것’도 한국이 원조?... ‘한국이 원조인 음식’
    [카드뉴스] ‘이것’도 한국이 원조?... ‘한국이 원조인 음식’ 우리가 알고 있던 외국음식이 한국음식이었다?해외에서 건너온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한국이 원조인 음식!오해해서 미안한 한국 원조 음식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IMF "미중 갈등에 세계경제 블록화…韓 전략산업 투자유치 취약"
    미중 갈등 수위가 고조되며 한국이 전략산업에서 해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취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국제통화기금(IMF)은 5일(현지시간) 공개한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에서 세계 경제가 미국과 중국 주도로 양분화되며 국가들이 공급망을 자국으로 가져가려는 '리쇼어링'과 믿을 수 있는 국가로 이전하는 '프렌드쇼어링'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FDI가 투자국과 같은 지정학적 블록에 속한 피투자국에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전략산업..

  • "마크롱, 5~7일 中 국빈 방문…시진핑과 5개월만 정상회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5~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할 전망이다.3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시 주석과 마크롱 대통령이 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국과 프랑스 관계의 미래 발전을 공동으로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양국 정상이 중국과 프랑스, 중국과 유럽의 협력을 심화하고 중요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 주석은 미국이 추진하는 대중국..

  • OPEC+, 하루 116만 배럴 감산발표에 유가 '껑충'…美 "현명치 못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OPEC+)가 하루 116만배럴 규모의 원유 추가 감산을 예고했다. 예상 외의 '깜짝' 감산 발표로 유가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증산을 요구해왔던 미국과 산유국 간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는 5월부터 연말까지 하루 50만배럴 감산에 돌입한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이번 자발적 감산은 시장의 안전성을 위한..

  • SVB 매각 vs 도이치銀 위기설…희비 엇갈리는 美·유럽 금융시장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위기감이 감돌았던 미국 금융시장이 새로운 인수자 등장으로 불확실성을 다소나마 줄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한숨 돌렸다. 반면 크레디트스위스(CS)발 돌풍이 한 차례 휩쓸고 간 유럽에선 독일 최대은행 도이체방크의 주가 폭락 사태라는 돌발변수가 등장하며 투자자들을 잠 못 들게 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본사를 둔 중소은행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쉐어(퍼스트 시티즌스)가..

  • [카드뉴스] “우리나라는 너무 가볍다”... 아동 성범죄자 나라별 처벌 수위
    [카드뉴스] “우리나라는 너무 가볍다”... 아동 성범죄자 나라별 처벌 수위 ‘심신미약으로...’‘술에 취해서...’‘초범이어서...’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이유로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가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아동성범죄자는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는 규정이 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감형받거나 집행유예를 받고 사회로 돌아옵니다처벌 기준이 약해도 너무 약한 우..

  • 안보리, 北 ICBM 논의 '빈손'…중·러 "대북제재는 이중잣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0일(현지시간) 공개회의를 열어 북한의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문제를 논의했으나 서방국과 중국·러시아의 대립각 속에 별다른 성과를 내놓지 못했다.이날 오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공개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북한의 지난 16일 화성-17형 ICBM 발사와 19일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전술핵 폭발 모의시험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했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 대사는 단 한 발의 ICB..

  • 방러 시진핑, 푸틴과 비공식 회동으로 국빈방문 일정 시작
    국가주석 3연임 확정 후 러시아로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시진핑 주석이 2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비공식 회동을 갖는 것으로 2박3일 동안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모스크바 브누코보 제2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크렘린궁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을 "친애하는 친구"라고 부르며 환영 인사를 건넨 후 "지난 10년간의 노고가 높이 평가받았다"..

  • [카드뉴스] 마실 물이 없어진다? “새는 물도 다시 보자”(ft.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카드뉴스] 마실 물이 없어진다? “새는 물도 다시 보자”(ft.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마실 물이 없다?물이 나오지 않아서 설거지, 빨래를 못 한다?변기에 물을 내릴 수가 없다?물의 소중함과 중요성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전 세계적으로 심해지는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생활 속 물 절약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디자인: 박..

  • 美 연준·ECB 등 6개 중앙은행 "달러 유동성 공급 강화" 합의
    실리콘밸리뱅크(SVB)와 시그니처은행 등 연이은 은행의 파산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전세계 주요 6개 중앙은행이 달러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준, ECB, 영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등 6개 중앙은행은 달러 유동성 스와프와 관련해 7일 만기의 운용 빈도를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미국 달러 자금을 제공하는 스와프 라인의..
  • 실리콘밸리은행 '위험신호' 놓쳤다…美 금융당국 책임론 부상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SVB)이 사실상 파산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다. SVB가 지난 5년간 급성장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책입안자들이 최근 금융시장을 뒤흔든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를 사전에 막을 수는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금융 전문가와 의회, 전직 당국자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 [톡톡! 시사상식] 다시 불거진 금융위기 공포…제2 '도드 프랭크법' 등장할까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이 지난 10일 파산한 이후 전세계 금융시장에 또 다시 초대형 금융위기가 닥치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VB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주고객으로 하는 은행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2090억 달러로 미국 은행업계 내 순위는 16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 크다고 할 수 없는 중소은행인 SVB가 파산한 것뿐인데 미국은 물론 전세계 금융시장이 벌벌 떠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 SV..

  • "시진핑, 20~22일 러시아 국빈방문…푸틴과 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일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17일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 中 견제 위해 모인 오커스 정상들…호주 핵잠 보유국 된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영국·호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 3국 정상이 처음으로 대면회담을 하고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판매 계획을 밝혔다. 세 정상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해군력을 증강하는 중국의 위협에 대응해 군사협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리시 수낵 영국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오커스 정상회담을 한 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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