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영하 50도 극한 등교? “영하 56도가 돼야 학교 문을 닫아”
    [카드뉴스] 영하 50도 극한 등교? “영하 56도가 돼야 학교 문을 닫아”전국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면서 매서운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데요무려 영하 50도, 극한의 추위를 뚫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로 알려진 러시아 야쿠티아 공화국의 오이먀콘 마을의 모습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연구팀 "관절염 치료제 2종, 코로나19 사망률 낮춰"…영국 처방 시작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제 2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부터 해당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처방할 방침이다.7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리맵-캡(Remap-Cap)’ 연구팀은 이 같은 초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반적 치료를 받는 그룹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토실리..

  • 비트코인 가격 사상 첫 4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의 가격이 8일 장중 한때 4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를 지나면서 비트코인은 처음으로 개당 4만 324.01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6일 2만 달러 선을 넘어서고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2배 수준으로 올랐다.CNBC 방송에서 가상화폐 금융 서비스 회사 바벨 파이낸스의 임원인 사이먼스 첸은 “최근 상승은 더 많은 자산을 가상화폐로 다양화하려는 운용사의 관심..
  • OPEC+, 러시아·카자흐스탄, 하루 7만 5000배럴 추가 증산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하루 석유 생산량 소폭 증산에 합의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인폼부료는 눌란 노가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진행된 OPEC+ 회원국 장관급 화상회담에서 러시아·카자흐스탄만 증산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노가예프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2, 3월 러시아는 6만 5000 배럴, 카자흐스탄은 1만 배럴씩 하루 석유 생산량을..

  • 장례 치를 관도 부족... 백신에도 '코로나 비상사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확진자는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연말 모임으로 접촉이 잦아지면서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바이러스보다 빠른 전파력을 지닌 변이 바이러스가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세계보건기구(WHO) 마가렛 해리스 대변인은 1월은 힘든 달이 될 거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

  • 일주일에 500명? 백신 접종 과정도 '속도전'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코로나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5일 기준 전세계 33개국에서 1300만 회 이상이 투여됐다. 그러나 접종을 일찍 시작했다고 해서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니다. 백신 접종 진행 절차와 더불어 각국의 상황도 접종 속도에 한 몫을 했다.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접종을 시작해 백신 캠페인에 합류한 프랑스는 첫 주 겨우 500명 남짓한 사람만이 접종을 마쳤다. 이 상태로 간다면 모든 프랑스 인구가..

  • [우리가 못본 아시아] '일본인 아닌 일본인' 아이누족-상
    <일본인이지만 일본인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살던 삶의 터전도 문화도 언어도 빼앗긴 채 일본은 ‘단일민족’이라는 명분 아래 600년간 존재를 부정당해온 아이누족입니다. 일본 정부는 최근에 들어서야 이들을 원주민으로 공식 인정했지만 아이누족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실생활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차별이 아닌 차이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아이누’는 아이누족 언어로 ‘인간’을 의미합니다. 아시아투데이가 &l..
  •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트위터로 대북성과 언급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북미관계와 관련, 트위터로 연일 자화자찬을 이어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로 북미 정상회담을 포함해 북핵·한반도 관련 사안 10여건을 올렸다. 그는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눴던 사진과 함께 “싱가포르 및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DMZ에서의 역사적 회동. 성과를 부인할 수 없다”라고 썼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 러시아 정부, 코로나 백신 '면역여권' 발급 시작
    러시아 정부가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증, 일명 ‘면역여권’ 발급을 시작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2일(현지시간)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Covid-19 백신 접종을 받은 러시아 국민은 1일부터 러시아 민원 사이트인 ‘고스우스루기’에서 백신 접종 증명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하일 무라슈코 러시아 보건부 장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초 모스크바 시에서 시작된 백신 접종은 지난달 말 전국으로..

  • [신년특집]한국어, 베트남 제1외국어 된다
    “한국의 베트남 연구자들과, 베트남의 한국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젠 한국과 베트남이 기존의 경제 위주 협력에서 교육·문화 협력을 강화할 때입니다”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의 제안에 하노이 국가대학교 인문사회과학 대학 팜 꽝 민 총장은 눈을 반짝이며 화답했다. “맞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학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교류의 계기가 무척 절실합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미국, 중동·대만해협 무력시위…중국 강력반발
    미국이 중동엔 핵폭격기를, 대만해협에는 이지스함을 투입하는 등의 무력시위가 잇따르자 중국이 강력 반발했다. CNN 등은 30일(현지시간) 미군 대표 전략핵폭격기인 B-52가 미 본토를 이륙해 중동으로 출격해 무력시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의 (중동) 지역 안정에 대한 결의를 강조하고, 신속히 압도적 전투력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프랭크 매켄지 미 중부사령관은 “미국인이나 우리의 이익을 겨..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영국 시작 미국 아직
    영국 정부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해 내년 1월 4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BBC방송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내년 1월 첫째 주부터 53만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우선 요양원 거주자, 만 80세 이상 국민, 의료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영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만 명분을 주문한 상태다. 이로써..

  • 어느 나라가 어떤 백신을 확보하고 있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한지 벌써 1년이 흘렀다. 현재까지 8천만 명 이상이 감염되고 180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은 1천 9백만 명 이상이 감염되고 그 중 34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어 인도가 1천만 명, 브라질에서는 7백만 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뒤를 이었다.최근에는 영국발, 남아공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더욱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는..

  • [아시아이슈]사우디, 여성인권 운동가 징역 선고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여성 인권운동가에게 5년 8개월의 징역을 선고했다.AP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테러전담법원은 사우디 여권신장을 위해 활동해 온 여성 인권운동가 로우자인 알하틀로울(31세)이 사우디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알하틀로울은 로이터를 포함한 외국 언론 및 외국 외교관과 여성의 권리에 대해 대화하고 사우디 정치체제를 비판하는 등 국가 안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알하틀로울은..

  • 이탈리아, 부자는 코로나19 피해 스키장, 서민들은 앞날 걱정…양극화 심해져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한 4성급 호텔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일본인 아키 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봉쇄령으로 고민이 많았다. 아키 씨의 일터는 지난 3월 문을 닫았다. 처음 몇 주간은 주방 청소와 수리를 하며 버텼지만 결국 무기한 무급휴직에 들어가야만 했다. 일본으로 돌아가는 것도 고려해봤지만 상황이 열악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밀라노의 한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생계를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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