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환경부, 포항 국가산단 내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착공식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배터리 자원순환 집적단지(클러스터) 착공식이 개최됐다. 정부는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폐배터리 순환경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5일 오후 열린 경북 포항 블루밸리 국가 산업단지 내 전기차 자원순환 집적단지 착공식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 백인..

  • 식약처, 내년부터 백신규제전문가 양성 전문교육 개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백신 규제전문가'를 양성하는 실습형 전문 교육시설을 전남 화순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에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는 내년부터 관련 업계 종사자, 전공자, 취업준비생, 규제기관 심사자·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백신센터에서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은 백신 개발과 제품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조공정 관리 △품질관리 △생물안전관리 등에 대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

  • '묻지마범죄·음주운전' 단죄 나선 재판부…"피해자 고통 고려"

    법원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묻지마 범죄와 음주운전 등에 대해 이례적인 중형을 선고하며 위법성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49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기준에 따르면 위험운전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동시에 적발된 경우 권고형 범위는 징역 4년에서 8년 11개월으로 1심 재판부가 대법원 양형 기준보..

  • 조희대 "압수수색 대면심리제도 긍정 검토하겠다"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는 5일 압수수색 영장 발부 전 대면심리제도 도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제도에 관한 생각을 묻자 "외국에서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다만 "(대면심리를 할 때) 아무나 부르게 되면 수사의 밀행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법원에서도 검사가 신청한 참고인만 부르는 쪽으로 바꿀 필요성 등 여러 가지를 검토..

  • 심평원, ESG경영 성과 담은 '2022 HIRA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1~2022년 ESG경영 활동 및 성과를 종합한 '2022 HIRA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심평원의 ESG경영체계를 수록한 ESG 시스템△지속가능경영 가치를 담은 가치증진활동(Value Adding Activities) △사회책임 경영과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지침(GRI) 토픽이 어우러진 'ESG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보고서는 부문별 활동과 성과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됐다. 특히..

  • 자생한방병원, 최경주재단과 의료 후원 협약 체결

    자생한방병원이 제2의 최경주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의 척추 건강 주치의로 활동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일 최경주재단과 골프 꿈나무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최경주재단 최경주 이사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대회..

  •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배설케어로봇' 개발사 큐라코에 1호 투자

    올해 145억원 규모로 조성된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가 배설케어로봇 제조·판매회사 ㈜큐라코에 첫 투자를 전개한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 '가이아사회서비스 투자조합'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배설 처리를 돕는 배설케어로봇 제조·판매 회사 큐라코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투자 펀드는 디지털·첨단기술을 활용해 사회서비스를 혁신하는 기술 기반 기업 등에 주로 투자한다.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올 6월 사회..

  • 분당서울대병원, 다출산 해도 체중감량 시 당뇨병 위험 낮아

    다출산 한 여성이라도 출산 후 체중을 감량한다면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췌장β세포의 기능 상실로 인해 인슐린 생산이 잘 되지 않고 고혈당 상태가 지속될 경우 발병하는 만성 질환이다. 보통 유전적인 요인이나 비만, 운동 부족 등 환경적인 요인에 기인하지만 임신-출산도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문준호·장학철 교수팀(공동제1저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준엽 교수)이 임신-출산에 따른 산모의 췌장..

  • 내년 긴급복지 생계지원금 13.16% 인상…'183만3500원' 지급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일시적으로 제공하는 긴급복지 생계지원 금액이 내년 4인 가족 기준 월 183만3500원으로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개선을 위해 관련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정부는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인상에 따라 긴급복지 생계지원 금액도 4인 가구 기준 13.16% 인상했다. 매해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긴..

  • [오늘, 이 재판!] 성형수술 후 콧속서 나온 거즈…대법 "노동능력상실률 3%"

    성형수술 후 의료사고로 후각을 잃은 환자의 노동능력상실률을 3%로 산정한 것은 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환자 A씨가 성형외과 전문의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는 A씨에게 2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결에는 책임제한 비율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며 "노동능..

  • 지역인재, '뿌리'내릴 수 있도록…'교육발전특구' 11일부터 공모

    유아부터 대학까지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양성을 골자로 한 '교육발전특구'의 시범사업이 본격화된다. 5일 교육부는 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1차 공모를 오는 11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 공모의 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이어 2차 공모는 내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7월 말에 추가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 공수처, '뇌물 수수 혐의' 경무관 구속영장 재청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억원대의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서울경찰청 소속 경무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김선규)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 경무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경무관은 수사 관련 민원 해결 대가로 한 중소기업으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공수처는 앞서 지난 8월 김 경무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당시..

  • [원포인트건강] '맞춤 안경 하나로 다운증후군 삶도 달라질 수 있다'

    근시·난시·원시가 복합돼 시력교정이 필요한 다운증후군 환자에게 안경은 필요하다. 안경착용 후 시력교정은 물론 얼굴형 변화나 보완 등으로 대인관계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와구조가 일반인과 다른 다운증후군 환자가 정확한 시력교정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안경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는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코의 중격을 중심으로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인 사람은 사실상 없기 때문이다. 이는 해부학적 축과 광학적 축 간의 미묘한 차..

  • 중앙대, 93학번 홈커밍 데이 ‘추앙하라 1993!’ 성료

    중앙대학교 1993학번들의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중앙대는 지난 2일 서울캠퍼스 102관(약학대학 및 R&D) 11층 University Club에서 93학번 홈커밍데이 '추앙하라 1993!'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1부 행사 진행은 93학번 동기인 이종혁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와 장성경 늘해랑 리틀싱어즈 단장이 맡았다.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홈커밍데이..

  •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 "재판 지연, 얽힌 실타래 풀어나가겠다"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는 5일 사법부 불신을 부르고 있는 '재판 지연' 문제와 관련해 "세심하고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이 사법부에 절실히 바라는 목소리를 헤아려보면, 재판 지연 문제를 해소해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강구해야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 후보자는 "재판 지연의 원인이 한 곳에 있지 않다"면서 "신속한 기일 지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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