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삼양홀딩스, 매듭 필요 없는 봉합사 '모노픽스' 국산화 잰걸음

    삼양홀딩스가 매듭이 필요 없는 생분해성 미늘 봉합사 ‘모노픽스’의 사용 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삼양홀딩스는 비뇨의학과·외과 등 진료과를 확대해 모노픽스의 효과 및 안전성 입증을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모노픽스는 지난 2019년 삼양홀딩스가 출시한 미늘 봉합사 브랜드다. 모노픽스는 출시 전부터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용자 평가를 실시해 편리함과 봉합 능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지..

  • "하루만에 41건 신고접수"…'쥴리 벽화' 논란에 현장 아수라장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앞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논란이 되면서 경찰의 신고접수 건수가 폭증했다. 3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전7시30분부터 오후10시55분까지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중고서점과 관련한 112 신고는 모두 4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신고가 15건이었고 소음 8건, 미신고 집회 6건, 행패소란 5건 등이었다. 경찰은 벽화 논란이 발생한 뒤 일부 보수 유튜버와 시민들이..

  • 개신교단체, 코로나에 '대면예배' 강행한 전광훈 목사 추가고발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강행한 전광훈 목사가 개신교단체 ㈔평화나무에 추가 고발당했다. 평화나무는 이날 서울 종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을 고의로 방해하는 주범 전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중인 지난 25일에도 정부 방역지침을 ‘영적 싸움’으로 규정하고 예배를 강행했다”며 “서울시와 성북구 관계자들이 현장 확인을 위해 교회 진입을 시도했으..

  • 주병진, 사우나서 40대 남성 폭행…검찰 송치

    방송인 주병진씨(62)가 사우나 탈의실에서 40대 남성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주씨의 폭생 사건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피해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언성을 높이고 목 부위를 잡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내 자수성가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를 구상하던 중 젊은 시절 일터에서..

  • 가짜 '성관계 파일'로 주지 스님 협박…法 "제적 정당"

    존재하지 않는 성관계 파일로 같은 사찰의 주지스님를 협박했다가 종단에서 제적당한 전 스님이 징계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패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박석근 부장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의 전 스님인 A씨가 조계종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청구 기각 판결을 내렸다. A씨는 같은 절 주지인 B스님의 성관계 파일이 있는 것처럼 협박하고, 당시 통화 내용을 녹음해 다른 동료 스님에게 해당..

  • 성동구, 어르신 1인 가구 스마트하게 돌본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인 가구 지원 정책 종합 패키지’를 선보이고 중장년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더욱 촘촘하고 스마트한 안전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40세 이상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유선전화 수발신 내역을 확인하는 ‘함께해요 안부확인’ 서비스를 현재 3500여 명에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여부를 알 수 있는 ‘서울 살피미 앱’을 어르신에서 일반 주민까지 확대 사용하도록 해 1인 가구의 안전을 상시 확인할 수..
  • 전동킥보드 방심했단 '치아 파절·뇌진탕' 부른다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주목받는 전동킥보드의 사고 시 환자의 부상 위치와 외상 유형을 분석한 국내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안면 전체 부위에서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장구 착용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김재영 구강악안면외과 교수팀이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전동 킥보드 사고에 의한 부상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진료센터를 방문한 256명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 관악구, 다둥이 행복카드 쓰고 할인혜택 누리자

    서울 관악구는 지난 16일 다둥이 행복카드 신규 협력업체와 ‘민간기업과 함께하는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2007년부터 다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부담 완화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해 온 사업이다.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자녀 이상, 막내가 만13세 이하 가정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가 다둥이 협력업체에서 물품구매나 서비스 이용 시 카드를..
  • 메디포스트, 주사형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국내 임상 2상 신청

    메디포스트는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임상 2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경증 및 중등증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90명을 SMUP-IA-01 저용량·중용량 투여군 및 위약군 3개 집단으로 나눠 무릎 관절강에 1회 주사할 예정이다. 이후 1년간 관찰해 안전성과 임상증상 개선 등 유효성을 평가하고 임상 3상 시험을 위한 최적의 용량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 '미성년자 빚대물림 방지' 민법 개정 토론회 개최

    서울시복지재단의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는 30일 오후 2시부터 ‘미성년자 빚대물림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 필요성과 개정방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기헌·최기상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성년자의 경우 스스로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본인의 귀책사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빚을 그대로 대물림 받을 수 있는 현실에 대한 비판..

  •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리바로젯' 허가

    JW중외제약이 개발한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신약이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리바로젯정 2/10㎎, 4/10㎎ 등 2개 품목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치료하는 두 가지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신약이다.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혼합형..

  • 김창룡 경찰청장, 피서철 맞아 대천해수욕장 코로나 방역상황 점검

    김창룡 경찰청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충남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지 치안현장 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날 김동일 보령시장과 대천여름경찰서에서 경찰과 지자체간 코로나19 방역 대응 협력체계를 논의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과 주변 상인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청장은 해수욕장에서의 불법촬영 등 성 범죄에 대해 “불법촬영은 유포 등 2차 피해로 인해 피해자의 심리..

  • '생후 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징역 10년 확정

    생후 7개월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사건 발생 당시 미성년자였던 이 여성은 재판 진행 중 성인이 되면서, 형량이 가중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살인·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20)의 상고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5월 닷새간 인천의 한 아파트에 생후 7개월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그의 남편은 서로..

  • '文정부 마지막 대법관' 후보 손봉기·하명호·오경미 3명 압축

    오는 9월 임기가 끝나는 이기택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 후임 후보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56·22기), 하명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53·22기), 오경미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고법판사(53·25기) 등 3명으로 압축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대법원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천거된 심사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제청대상 후보자로 3명을 대법원장에게 추천했다. 대법원은 법원 홈페이지에 후보 명단과 주요 판결,..

  • 서강대·마포구·홍익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강대학교·마포구·홍익대학교가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강대는 27일 마포구청사에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협력을 위해 마포구·홍익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공모 선정 및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마포구 지역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에 힘을 모으게 됐다. 현재 서강대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어린이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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