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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차 뒷바퀴 빠지며 관광버스 앞유리 충격…2명 사망·13명 부상

    25일 오후 4시 9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에서 맞은편에서 주행하던 화물트레일러의 타이어가 빠져 관광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등 2명이 숨지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트레일러의 뒷바퀴가 빠지면서 발생했다. 뒷바퀴는 화물트레일러 반대편 부산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관광버스 전면 유리를 뚫고 그대로 운전기사와 승객들을 덮쳤다...

  • "모든 교통법규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서 이중으로 운영하던 교통법규 위반 신고 시스템이 '안전신문고'로 통합 운영된다. 행안부는 경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법규 위반 및 치안 신고 시스템인 '스마트국민제보'를 안전신문고로 통합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자동차·교통위반 등 생활 속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 또는 동영상으로 찍어 앱과 누리집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스마트국민제보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 "끝까지 저항"···법 위에 선 의사들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사 단체 간 강대강 대치로 환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이 기존 발표한 의대 증원 규모 2000명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국 의사 대표들은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료 대란'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일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 시·도 의사회장 등이 참여하는 대표자 확대회의를 열고 정부가 2000명 의대 증..

  • 전공의 이어 전임의·교수 이탈 움직임…3월이 '분수령'

    전공의 없는 병원이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다. 전공의에 이어 전임의와 교수들까지 병원 이탈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개원의 중심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대표자 회의를 열고 향후 의료계 집단행동의 시작과 종료를 전 회원 투표로 결정할지 등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주요 94개 병원 소속 전공의의 약 78.5% 수준인 8897명이 사직서를..

  • 의사 집단행동 사법처리 신속 대비…복지부에 '검사 파견'

    정부가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 검·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사법처리에 대비하기로 했다. 불법 집단행동에 가담한 의료인은 물론 이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세력까지 철저히 수사해 엄단하겠다는 방침을 최근 내놓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오후 2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고 이렇게 밝혔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국무조정실·보건복지부·행정안전부·법무부·경찰청 등..

  • 고용부, 설 앞두고 체불임금 1167억원 청산…"역대 최대"

    #1.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설 명절 연휴 직전인 지난 2월 7일 속초지역의 한 호텔 신축공사에서 협력업체 건설근로자 3명이 임금체불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에 체불청산기동반 소속 강동관, 이정우 근로감독관이 같은날 오후 3시경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파악한 결과 60여명에 대한 2억8000만원 임금체불을 확인했다. 이후 근로감독관의 적극적인 청산지도 끝에 농성 중인 근로자들은 오후 4시경 자진해서 농성을 풀..

  • 전공의 떠난 첫 주말…응급실 뺑뺑이·원정진료 과부하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주말 의료 현장은 평일과 마찬가지로 환자들의 불편과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의료 현장을 외면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탓에 환자들의 피해만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남아 있는 의사들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상황이 더 악화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를 감추지 않는다. 주말 응급실 운영은 축소됐고, 앞으로 수술과 진료 축소 폭은 더 커질 전망이다. 전공의들..

  • '재판장 유임' 이화영 재판 27일 재개…'총선 전 선고' 나올까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관련 재판이 오는 27일 한 달여 만에 재개된다. 당초 재판부 변동으로 선고가 연기될 예정이었으나, 재판장이 유임되면서 총선 전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뇌물 및 정치자금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지사의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김세윤 수원지방법원장이 신진우 부장..

  • 李 조여오는 '유죄' 압박…26일 '위증교사·김혜경' 재판

    오는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사건 중 유죄 가능성이 시사되는 재판들이 열린다. 위증교사 사건은 이 대표와 함께 기소된 인물이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받는 이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의 공범도 최근 유죄가 확정됐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위증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의 공판기일을 연다. 앞서 이 대표는 2002년 '분당 파크뷰..

  • 영등포구, 불법 의심 건축물 대상 항측 판독 현장 점검 실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6월까지 불법 의심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법 위반 여부 등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항공사진 판독 결과 점검 대상으로 확인된 건축물 5610건에 대해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올해 점검 대상 건수는 전년도 대비 9% 증가했다. 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무분별한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

  • 이상민, 경기 이천병원 찾아 비상진료체계 점검…"의료공백 현실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의료계 집단행동과 관련 수도권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며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찾아 경기도의 전공의 근무 현황과 24시간 응급실 운영, 평일 2시간 30분 연장근무 등 비상진료체계를 확인한 뒤 이같이 말하며 "의료원 관계자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

  • 강북구, 젠더폭력 피해자에 홈 보안서비스 지원

    서울 강북구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젠더폭력 피해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홈 보안(CCTV) 서비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젠더폭력 피해자들에게 △현관 앞 실시간 녹화·감시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우리 가족 얼굴인식 인공지능(AI) 기능 등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와 강북경찰서, SK쉴더스 3개 기관이 함께 추진한다. 강북경찰서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 "개인정보 유출 막자"…도봉구,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

    서울 도봉구는 구민과 지역 내 기업의 정보 유출방지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드디스크, USB메모리, 휴대폰 등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 유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파기 작업 중 폐기 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비 내 영상장비를 통해 신청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종로구, 오디오가이드 '사운드워크' 제작

    서울 종로구는 종로의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정한 10개 관광 코스를 안내하는 오디오가이드 프로그램 '종로 모던 길 사운드워크(Sound Walk)'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이야기 소재 발굴을 위해 1876년 초기 개화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과정을 조사하고 종로 모던 길 10코스를 정했다. 전체 길이는 총 30.2㎞로, 코스별로 약 2시간~2시간 30분 소요되며 10개 코스가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져 있다. 사운드워크에서는 코스별 주제..

  • 영등포구, 난청 어르신 대상 무선 청력 보조기기 사용 지원 실시

    서울 영등포구가 노인성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무선 청력 보조기기 사용 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무선 청력 보조기기 개발 업체인 ㈜유위컴과 손잡고, 테스트 베드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사업은 지역 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노인성 난청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구 소속 방문간호사가 난청 어르신들의 집에 방문하여 청력 보조기기 사용을 도와드리고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주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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