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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 성폭행 혐의 중 스타 우이판 옥중 자살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31)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나머지 옥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다. 사실이라면 상당히 충격적인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 소문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소문이 진짜라는 얘기가 돌면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까..

  • 집단 면역 달성 목전 속 中 환자는 폭증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면역 달성을 코앞에 뒀으나 여전히 본토 환자는 증가하는 정말 어정쩡한 묘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얼마 전 집단 면역을 달성했음에도 환자가 폭증했던 이스라엘과 비슷한 상황에 처한 것이 아닌가 보인다. 코로나19의 집단 면역이라는 것이 과연 과학적인지를 의심케 하는 현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8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 유엔 "지구, 대재앙의 길 위…이대로면 온도 2.7도 상승"

    엔은 각국의 탄소 배출 감축량이 목표치를 밑도는 상황에서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2.7도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유엔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른 글로벌감축목표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국제사회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내, 나아가 1.5도 이하로 제한하기로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

  • 미 FDA 자문위,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반대...65세 이상엔 찬성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에 반대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16세 이상을 상대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부스터샷에 대해 반대 16명·찬성 2명으로 부결시켰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다만 자문위는 65세 이상이나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18명 전원 찬성으로 부스터샷을..

  • 미 국방부 "아프간 드론 공습으로 테러리스트 아닌 어린이 7명 등 민간인 10명 사망"

    미국이 지난달 말 아프가니스탄에서 드론 공습으로 테러리스트가 아닌 민간인 10명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케네스 매켄지 미국 중부사령관은 17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지난달 29일 카불에서의 드론 공습으로 어린이 최대 7명을 포함해 1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미국 구호단체 ‘영양·교육인터내셔널(NEI)’의 협력자인 제마리 아흐마디와 그의 자녀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켄지 사령관은 “공습이 비극적인 실수였다”며 “진심으로..

  • 프랑스, 미국·호주주재 자국 대사 소환...호주, 미영의 핵잠수함 지원에 계약파기

    프랑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호주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다. 미국과 영국의 핵추진 잠수함 획득 지원을 받는 호주가 프랑스와의 기존 디젤 잠수함 계약을 파기한 것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미국·호주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다고 밝혔다. 르드리앙 장관은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미국·호주주재 대사 2명을 파리로 즉각 소환해 협의하..

  • 美의 포위 압박 전략에 中 적극 대응 시작

    중국이 새로운 안보동맹 오커스의 출범 등을 통해 자국을 더욱 압박하는 미국에 국력을 총동원한 적극적 대응을 시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더욱 공격적인 맞불을 놓을 것으로도 분석된다. 절대로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최근 글로벌 외교 행보를 보면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우선 17일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화상..

  • 판빙빙 우울한 40세 생일, 공식 활동 요원

    지난 2018년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사실상 퇴출된 중국 스타 판빙빙(40)은 지금 우울하다. 사건이 발생한지 벌써 4년이 훌쩍 지났건만 아직까지 사면됐다는 얘기가 들려오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당연히 공식적인 공개 활동은 전혀 못하고 있다. 이런 그녀가 16일 40세 생일을 맞았다. 당연히 신이 날 리가 없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대대적인 생일 축하 파티를 하지 못했다. 괜히 그랬다가 당국의 눈에 더욱 날 수 있는 만큼 그래서..

  • 해스태트 전 美 하원의장, 동성 제자 性추행 혐의 소송 합의로 마무리

    데니스 해스터트(79) 미국 전 연방 하원의장의 동성 제자 성추행 혐의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카고 언론과 AP 통신 등은 16일(현지시간) 해스터트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전날 피해자 측과 비공개 협상을 벌여 잠정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합의 조건과 합의금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스터트 전 의장은 정계 입문 전인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시카고 인근 요크빌의 한 고교에서 역사 교사 겸 레..

  • 궤멸의 전조인가? 중국 글로벌 10대 기업 전무

    정부 당국의 잇따른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에 대한 규제와 압박으로 인해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10대 기업에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참담한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에도 당국의 입장이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상황은 크게 좋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기업들은 최근 당국의 시퍼런 서슬에 놀라 바짝 엎드리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당국이 부르짖는 ‘공동부유’ 슬로건에 부응하기 위해 거액을 기부금으로 내놓고 있다. 외부..

  • 영화 '대부' '보디가드' 촬영장소로 유명한 美 신문왕 허스트 대저택, 740억원에 낙찰

    영화 ‘대부’와 ‘보디가드’에 등장했던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대저택이 740억원(6310만 달러)에 팔렸다.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부동산 투자가 니컬러스 버그룬이 이 집을 샀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있는 허스트의 저택이 파산 경매에 매물로 나와 이같은 액수에 낙찰됐다. 소유주였던 변호사 레너드 로스는 지난 2016년 1억9500..

  • 팝스타 미나즈가 전한 코로나19 백신 괴담에 美英 '화들짝'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SNS로 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괴담에 트리니다드토바고는 물론 미국과 영국까지 화들짝 놀랐다. 미나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리니다드에 살고 있는 내 사촌의 친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고환이 부어 성 기능 불구가 된 탓에 친구의 예비신부가 몇 주후로 예정됐던 결혼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느낄 때..

  • 퇴출된 中 스타 자오웨이 성공 비결은 정부 활동

    중국 연예계 스타들의 수입은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거의 헐리우드 스타들이 부럽지 않을 수준이라고 해도 좋다. 시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설사 그렇더라도 100억 위안(元·1조8000억 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가지게 되는 것은 결코 간단치 않은 일이다. 벌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쓰기도 해야 하니 진짜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런 현실을 상기하면 최근 퇴출된 ‘황제의 딸’ 자오웨이(趙薇·45)..

  • ‘우리 집처럼 취식하고 수영하고 단잠’ 간 큰 美도둑의 최후

    미국에서는 도둑과 관련한 황당한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를 마친 뒤 수건으로 몸을 감싼 채 집주인과 마주한 도둑의 황당무계한 사연이 지난 6월 화제를 모았다. 이 도둑은 집주인에게 총에 맞아 죽을 뻔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취식하고 잠까지 자다 잡힌 도둑이 등장했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미국 오하이오주 캔턴의 한 주택가 가정집에서 도둑이 도둑 같지 않은 짓을 하다 체포된 황당한 사건을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점입가경 中 부동산 부채, 기업 회장 미 도피설도

    폭발 일보 직전인 중국 거대 부동산 기업들의 부채 문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부채 압력을 견디지 못한 일부 기업은 창업자가 미국에 도피했다는 소문에도 휩싸였다.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업계 2위인 헝다 그룹은 오는 20일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의 이자를 갚지 못할 경우,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내몰리면서 파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설사 디폴트 위기를 넘기더라도 총 부채 규모가 2조 위안(元·360조)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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