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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지만 현안엔 계속 강하게 대응할 것"

    취임 후 석달째를 맞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국과의 대립 현안에 대해선 계속 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기시다 총리는 6일 열린 중의원 임시국회에서 소명표명 연설을 통해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지만, 우리나라(일본)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계속해서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소신표명 연설은 일본 총리가 임시국회가 시작될 때 당면 정치 과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이날 기시다 총리의 소..

  • "중국, 코로나19로 亞 영향력 약화…외교 공들인 美는 상승세"

    호주 싱크탱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약해진 반면 미국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외교안보 싱크탱크인 로이 연구소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하며 역내 미국 동맹국들과 인도 등 주요 대국들이 중국의 부상에 대항해 군사적, 전략적 세력을 유지하는 미국에 그 어느 때보다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러시아,..

  •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치 첫 선고에 징역 4년…"정치적 사형선고"

    지난 2월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에게 선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AFP통신·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조 민 툰 군정 대변인은 이날 “아웅산 수치 고문은 선동죄로 징역 2년형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수치 고문과 함께 기소된 윈민 미얀마 대통령도 같은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고..

  • 도박 도시 마카오, 4차 산업 허브 변신할 듯

    세계적 도박 도시로 유명한 마카오가 향후 4차 산업의 허브로 변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전망이 진짜 현실로 이뤄진다면 마카오는 대변신에 성공, 머지 않아 중국의 실리콘밸리 역할을 담당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카오는 도시 이름에서 풍기는 뉘앙스에서 알 수 있듯 카지노 산업으로 워낙 유명하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를 뺨친다고 해도 괜찮다. 하지만 도박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가만히 놓고 볼 수 없는..

  • 미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이번 주 발표

    미국 정부가 다음 해 2월 개최하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정부 관리 등 공식 사절단을 보내지 않는 ‘외교적 보이콧’을 이번 주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CNN방송은 5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미국이 외교적 보이콧을 통해 선수들의 출전을 막지 않으면서도 중국에 메시지를 강력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공개적으로 보이콧 문제를 논의해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미국은..

  • WHO "북한 코로나 확진자는 0명"…외신, 국경봉쇄 따른 식량난 우려 제기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북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0’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국경 봉쇄 장기화에 따른 고립으로 북한 주민들이 올 겨울 심각한 식량난과 물자 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 남·동아시아 사무소의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보건성은 지난달 25일 기준 총 4만6985명의 주민이 코로나19..

  • 中, 적도기니에 군사기지 건설 추진…美 동부해안 긴장 고조

    중국이 대서양을 두고 미주 대륙과 마주보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소국 적도기니에 해군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은 미국 정보 당국을 인용해 중국이 적도기니에 첫 대서양 연안 군사기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동부의 군사적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이 적도기니에 기지를 구축한다면 미 동부 해안 맞은 편에서 해군 전력을 재무장·정비할 수 있는 군사적 이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 오미크론 45개국·지역으로 확산, 영국 등 유럽 급증...대부분 무증상·경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4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나왔다. 감염이 급증하는 영국의 누적 오미크론 감염자 수는 5일(현지시간) 246명으로 늘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미네소타주(州)의 첫 오미크론 감염자인 남성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오미크론 변이를 보고한 지난달 24일보다 하루 이른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세계보건기구..

  • 기시다 내각 지지율 62%…코로나 확산 억제 영향으로 한달 전보다 6%p↑

    출범 석달째를 맞는 일본 기시다 후미오 내각 지지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 노력에 대한 호평으로 상승했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한달 전보다 6%포인트 상승한 62%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7%포인트 축소한 2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에 걸쳐 실시됐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 상승은..

  • '중산층' 흔들리는 獨…팬데믹·경제위기로 빈곤층 탈락인구 급증

    독일 생산 경제의 주축이 되는 젊은 연령대의 중산소득 계층이 흔들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최대 미디어그룹 베르텔스만 재단(Bertelsmann Stiftung)은 5일(현지시간) 독일내 생산가능 연령에 해당하는 중간소득층이 기준 이하의 저소득층으로 미끄러져 빈곤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며 경제의 중심이 되는 중산층의 위기가 본격화됐다고 보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베르텔스만 재단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1995년..

  • 영 매체 "화이자, 영국 정부와 비밀유지 계약…백신 판매로 폭리"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비밀 계약 뒤에 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판매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의 일요판 옵서버가 보도했다. 옵서버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화이자와 백신 1억 8900만회분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발생할 모든 중재 절차를 비밀에 부치는 비밀유지 조항에 합의했다. 미국 소비자권리보호단체 ‘퍼블릭 시티즌’은 “선진국 가운데 이런 내용의 계약을 한 곳은 영국이 유일하다”며 “이 계약에..

  • 미 대선 후보 지낸 밥 돌 전 상원의원 별세…향년 98세

    1995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던 유력 정치인 밥 돌 전 공화당 상원의원이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8세. 돌 전 의원은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상징적 존재이자 미국 보수주의 정치의 거물로서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 통한다. 1923년 캔자스주에서 태어난 돌은 대학생 시절이던 1942년 예비군에 등록했고, 이듬해 현역 군인으로 소집돼 2차 세계대전에 참전됐다. 1945년 이탈리아에 투입돼 오른팔이 영구 불능이 됐고,..

  • 남아공 오미크론 감염 증상, 경미...입원환자 대부분 산소치료 불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증상이 기존 바이러스보다 경미한 것이라는 초기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내 오미크론 감염자 모두가 경증이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전 세계에서 아직 오미크론 감염 사망자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이 연구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학연구위원회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대부분의 입원 환자들이 산소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고, 폐렴 증상..

  • 최태원 회장,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 없지만 전제조건 검토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전제조건 검토(precondition study)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5일(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미국 내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직 계획이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이어 “미국은 거대한 시장이지만 문제는 인력과 비용”이라고 전제한 뒤 “미국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많지만 생산을 위한 기술 엔지니어는..

  • 홍콩 연예인 산악회장 주윤발, 거의 매일 등산

    등산은 건강에 아주 좋다. 게다가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산행을 하면 힐링도 저절로 된다. 정말 백익무해한 것이 등산이 아닌가 보인다. 홍콩의 연예인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아예 일부는 산악회를 결성해 자주 산을 오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딱히 이름을 내걸지 않고 활동하는 이 산악회 회원은 대략 5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늘 산행에 동참하는 열성 회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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