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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 복합문화예술공간 '레드로드 발전소' 5월 시동

    경의선 책거리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확장된 '레드로드 발전소'로 돌아온다. 서울 마포구는 노후화된 책거리 시설을 확장해 홍대 특유의 문화예술과 특성을 반영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단장한다고 8일 밝혔다. 경의선 책거리는 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홍대 레드로드와 인접하고 경의선숲길과 연계된 책 테마 거리다. 그간 구는 책거리 부스 등 시설을 활용해 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인근에 자리함에도 경의선 책거리를 찾는..

  • 檢 "김혜경 지시 절대적" vs 金측 "공소사실과 무관"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 측이 '사적 업무 수행'을 묻는 증인신문 내용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씨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공익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비서 조명현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김씨 측 변호..

  • 로워드, 총선 후보자·정당별 키워드 검색량 조회 서비스 공개

    빅데이터 키워드 검색량을 제공하는 로워드에서 제 22대 총선을 기념해 ‘제 22대 총선 후보자 키워드 검색량 조회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후보자들의 검색량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어 내가 속한 선거구의 후보자들의 일자별 키워드 검색량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다.로워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게 된 이유는 총선 기간이라는 특별한 기간에 결국 후보자의 성명 또한 키워드로 볼 수 있어 키워드를 통해 얻..
  • 서강대 대학원, 공공커뮤니케이션·공공외교 과정 수강생 모집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은 2024학년도 2학기 공공커뮤니케이션·공공외교 과정의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커뮤니케이션·공공외교 과정은 정책·국방·안보 분야 공공커뮤니케이션, ESG 전략 커뮤니케이션, 중앙과 지방정부의 갈등 관리, 공공외교 및 글로벌 전략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최신 이론과 실무 지식을 제공한다. 과정은 △공공커뮤니케이션과 공공외교 이론과 실제 △전략적 쟁점과 갈등 관리 △정치와 공공외교 △전략적 ESG 커뮤..

  • [의료대란] "정부 믿고 대화의 장 나와달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의료계를 향해 "열린 자세로 의료계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부를 믿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정부의 의료개혁은 수련생인 전공의들의 과도한 근무시간을 단축하고, 필수의료를 선택한 여러분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 [의료대란] "장기복용 의약품 재처방 급여요건 완화…실손보험도 개선"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외래 진료가 축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환자가 장기 복용 의약품을 보다 원활하게 처방받도록 급여 요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요양기관 의약품 처방 급여요건 한시적 완화 계획 △실손보험 개선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행 급여 기준에 따를 때 치매, 만성편두통 등 장기 복약이 필요..

  • "지구와 플라스틱이 벌이는 승부"…서울시, 지구의 날 행사 개최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전 세계 192개국 10억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환경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플래닛(Planet) vs 플라스틱( Plastics)'이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플라스틱없이 사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학생과 각종 단체, 기업 참여자가 게임, OX 퀴즈,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지구의 날 대학생 서..

  • [의료대란] 의대 교수들 "대학 총장이 '증원 취소소송' 제기하라"

    의대 교수들이 전국 각 대학총장들에게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취소소송을 제기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의대 교수들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대 교수들이 자신이 속한 대학총장에게 행정소송을 제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 교수들을 비롯해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 등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연이어 각하된 바 있다. 법원은 대학 정원과 관련된..

  • [의료대란] 일부 의대, 수업재개…교육부 "물밑접촉 하며 설득 중"

    경북대, 전북대 등 일부 의과대학이 수업 재개에 나선 가운데, 유효 휴학계를 던진 의대생이 전날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집단 유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유효 휴학을 신청한 학생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이로써 1만375건이 됐다...

  • 가로 쓰레기통, 편하고 '펀(fun)'한 도심 아이콘으로 재탄생

    서울시가 거리 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가로 쓰레기통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서울형 가로 쓰레기통' 디자인을 개발해 시청·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 버스정류장·마로니에 공원 입구 등 도심 15곳에 30개를 시범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가로 쓰레기통은 지난해 서울시가 '즐거운 활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발표한 '디자인서울 2.0'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쓰레기통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덜어낼..

  • "잠실 한강에서 물놀이 어때?"…사계절 즐기는 '물놀이장' 조성

    여름철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양을 책임지던 잠실한강공원 물놀이장이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여가·문화 공간인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했다. 서울시는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30년이 지난 노후 수영장을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잠실이 첫 사례다. 자연형 물놀이장은 기존 수영장의 콘크리트와 보도블록 같은 인공 구조물을 걷어낸 뒤 자연 소재..

  • 서강대,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육성지원사업 선정

    서강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산학협력형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강대는 중기부로부터 총 3억원을 지원받는다 서강비즈니스센터는 입주할 기업을 발굴하고 각 특성에 맞는 유·무형의 자원 제공하는 데 인력과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강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창업보육과 관련해 입주기업, 학생, 교수에 대한 지원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심종혁 서강대 총장은 "서강대의 우수한 인력 및 기술..

  • [의료대란] "의대 2000명 증원, 의료계와 열린 자세 논의"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와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과학적 연구에 근거해 꼼꼼히 검토하고, 의료계와 충분하고 광범위한 논의를 통해 도출한 규모"라며 "과학적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통일된 대안이 제시된다면 정부는 열린 자세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 "유해 물질 범벅 해외직구 상품 OUT"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판매한 물건에 유해물질이 기준치의 56배로 나타났다. 또 유아의 입이나 피부에 직접 닿는 치발기에 대한 검사 결과 기도를 막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8일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상시적인 안전성 검사 실시와 피해구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안전 확보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유해물질 범벅인 부적합한..

  • 고양 대형쇼핑몰서 물품 훔친 30대 남성 현행범 검거

    경기도 고양의 한 대형복합쇼핑몰 내 전시된 의류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께 고양의 대형복합쇼핑몰 매장을 돌아다니며 의류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쇼핑몰의 112 신고를 접수하고 쇼핑몰 보안팀과 A씨 동선을 추적해 범행 50여 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매장에서 절도할 물건을 물색하던 A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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