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경제학자·유학자·기업인 공동 저술 화제"
    미래 한국의 경제, 사회, 정치 시스템의 변화 방향과 삶의 가치를 뒤바꿀 독자적인 정신철학까지 대한민국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책이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일반균형이론의 관점에서 미시경제학과 정보경제학을 가르쳐왔던 이영환 교수와 대한민국 최고의 유학자로 꼽히는 이기동 교수, 그리고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일구었던 기업인 최수 회장이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앵글북스 출간) 책을 공동 저술했다...

  • 온라인 중심 사회에 대한 MZ세대의 질문과 비판
    MZ세대 작가들의 온라인 중심 사회에 대한 질문과 비판을 담은 전시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1’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80여 팀이 참여한 올해 공모에서 최종 선발된 ‘새로운 질서 그 후…’(After New Order…)와 ‘더 덕 어몽 어스’(The Duck Among Us) 작품이 전시된다.‘새로운 질서 그 후…’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초창기 인터넷의 유토피아적 기대가 여전히 유효한지 묻는다. 웹은 개방, 공유, 참여를..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6일
    36년 근심과 우울증 운에서 완전히 벗어난다.48년 명예 운이 가득 찾아온다.60년 기쁜 일이 오후쯤 찾아오게 된다.72년 윗사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37년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한다.49년 굳어진 얼굴 확 펴진다.61년 신임을 얻고 기분 최고다.73년 운이 나가도 더 좋아진다.38년 원하는 뜻을 펼친다.50년 큰 결실을 얻는다.62년 이사 변동 운 있게 된다.74년 이사 운이 좋아진다.39년 남의 일에 간섭 금물이다...
  • 대한민국예술원 신임 회장에 유희영
    대한민국예술원은 24일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서양화가 유희영을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부회장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음악감독인 김민이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년이다.유희영 신임 회장은 서울대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작품활동을 하며 국내외에서 개인전, 단체전 및 국제전 등에 작품을 출품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운영 자문위원장,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하고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김민 신임 부회장은 서울대..

  • 케이옥션 11월 경매 낙찰률 82%…"최고가는 조지 콘도 작품"
    케이옥션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열린 11월 경매가 낙찰률 82%, 낙찰총액 86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경매 최고가 작품은 조지 콘도의 ‘The Departure’로, 6억4000만원에 경매에 올라 7억2000만원에 낙찰됐다. 작가의 또 다른 작품 ‘The Arrival’은 6억4000만원에 팔렸다.샤라 휴즈의 허구적 풍경화인 ‘It’s All Organic’은 5억5000만원에, 금으로 제작된 이브 클랭의..

  • 어르신 독서 동아리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 60+ 책의 해’를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주(JU)동교동 니콜라오홀에서 제4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2021 60+ 책의 해 추진단’, 한국노년학회와 함께 여는 이번 토론회는 ‘함께 누리는 어르신(시니어) 독서동아리’를 주제로 온라인(유튜브 채널 60+책의해)에서 생중계한다.장동석 출판평론가의 진행으로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 독서동아리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다룬다...

  • [투데이갤러리]박수근의 '복숭아'
    박수근(1914~1965)은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하여 조선미술전람회와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와 같은 관전을 통해 화가로 데뷔했다.해방과 전쟁을 겪으며 서구의 추상미술이 급격히 유입되어 화단을 풍미했지만, 박수근은 시종일관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단순한 구도와 거칠거칠한 질감으로 표현한 그림을 고수했다. 그의 작품 ‘복숭아’는 좀처럼 색채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공간감을 배제한 평면적인 그림을 그린 박수근이 이례적으로 다양..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1월 25일
    36년 근심 수가 계속 들어오니 각별 히 조심해야 한다. 48년 사소한 말다툼으로 잠시 침묵 되는 운이다. 60년 좋은 결실로 얼굴도 밝아진다. 72년 빈틈이 없으니 부족함이 없다. 37년 몸 아프니 신경 더 쓴다. 49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1년 운이 갑자기 답답하였다가 다시 좋아진다. 73년 덕을 쌓아 가니 기쁨이 가득하다.38년 밤길에 밝은 불빛 얻는 운이다. 50년 보기 드문 횡재수가 있다. 6..

  • 8시간 대작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정경호 출연
    국립극단은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 원: 밀레니엄이 다가온다’를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초연한다.1991년 초연한 미국 극작가 토니 커쉬너의 대표작으로 퓰리처상, 토니상, 드라마데스크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알 파치노와 메릴 스트립 주연의 TV영화로 제작돼 골든 글로브상과 에미상을 받았다. 작품은 1980년대 반동성애 분위기 속의 미국에서 신체·심리적으로 고통 받은 동성애자들의 모습을 은유적 서사로 풀어냈다..

  • 구사마 야요이 '호박', 54억5000만원에 팔려…"올해 국내 경매 최고가"
    구사마 야요이의 ‘호박’ 초기 작품이 국내 경매에서 54억원대에 낙찰됐다.서울옥션은 23일 강남센터에서 열린 겨울 경매에서 구사마 야요이 1981년작 ‘호박’이 54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24일 밝혔다.올해 국내에서 열린 경매에서 낙찰된 전체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이다. 기존 최고가 작품은 지난 5월 케이옥션 경매에서 42억원에 낙찰된 마르크 샤갈의 ‘생 폴 드 방스의 정원’(1973)이다.국내에서 거래된 구사마 야요이 작품 중에도 가장 낙..

  • 드라마 콘서트 '굿모닝 가곡' 다시 무대에
    드라마 콘서트 형식의 ‘굿모닝 가곡’이 내달 1일과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재연된다.한국 가곡 100년의 이야기를 변사(김명곤)의 감칠맛 나는 안내와 다양한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으로, 지난 10월 초연했다. 홍난파의 ‘봉선화’를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그리워’ ‘향수’ 등 29개의 명곡으로 구성된다.남성중창단 이마에스트리, 지휘자 양재무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민다. 소프라노 박미자·유성녀, 바리톤 고성현·박..

  • BTS·오징어게임 품은 K콘텐츠, 올 매출 133조 넘본다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선방할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열풍을 비롯해 영화와 게임 등에서 한류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은 결과로 보여진다. 24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K콘텐츠산업의 매출 규모는 133조6000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액은 115억6000만 달러(약 13조7390억원)로 1년 전보다 6.8% 늘고, 고용규모는 같은..
  • 무용과 클래식·설치미술·미디어아트가 만났다…'더 토핑'
    서울시무용단은 다음 달 2~4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무용과 여러 장르를 결합한 공연 ‘더 토핑’(The Topping)을 선보인다.‘더 토핑’은 발레와 현대무용, 애니메이션, 드로잉아트, 영화,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공연이다.올해는 서울시무용단 오정윤, 고우리, 강환규, 김지은이 젊은 감각의 실험적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오정윤은 빅바이올린 연주자 임이환과 함께 작품 ‘여자력’을 선보인다. 여성 불평등 문제에 대해..

  • "라 트라비아타부터 조수미까지" 연말 수놓는 클래식 성찬
    연말에 어울리는 멋진 음악들을 감상해볼 수 있는 굵직한 클래식 무대가 잇따라 열린다.‘축배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베르디의 걸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연말의 시작을 알리고, 한국이 낳은 세계적 디바 조수미와 세계 최정상급 실내악 그룹 ‘이 무지치’(I Musici)가 함께 내한공연을 펼친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등이 차례로 꾸미는 ‘2021 크리스마스 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국..

  • [투데이갤러리]마리킴의 'Song for nobody no1.'
    마리킴은 ‘Eyedoll(아이돌)’이라 명명된 소녀들을 전면에 내세워 현대인들의 다양한 심리를 표현한다. ‘아이돌’의 유리구슬 같은 큰 눈은 현실 세계와 환상 세계를 이어주는 창이 되기도 한다.마리킴은 기존에 그려오던 ‘아이돌’을 발전시켜 꽃에 대한 고찰을 담았다. 전통적인 회화에서의 꽃이 정물이나 풍경 같은 수동적인 형태였다면, 마리킴은 조금 더 주체성을 가진 다른 방식의 꽃을 그렸다.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오직 선택받기 위한 수단으로써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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