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서울시설공단, 시립묘지 개장·화장한 유족에 40만원 지원

    서울시설공단이 용미1·2, 벽제, 내곡리, 시립묘지 4곳의 분묘를 개장하고 화장한 유족에게 '개장·화장 지원금 40만원'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1일 방문 접수분부터 총 2억원의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500기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분묘 개장과 화장에 통상 80만~100만원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비용 부담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분묘 1기당 40만원을 지원하고, 분묘 사용자가 화장 예약을 완료한 뒤 묘지 관리소를 직접 방..

  • "365일 안정적 수돗물 공급"…서울시, 노후 정수시설 개선

    서울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내에 제2정수장 신설을 시작으로 노후화 정수장의 정비 및 현대화를 위한 순환정비체계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정수센터의 재정비 중에도 24시간 365일 중단없이 시민에게 안정적으로 아리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2028년 순환정비체계가 마련되면 6개 정수센터 중 30년 이상 노후된 광암정수장, 암사1정수장, 구의1정수장, 영등포1정수장 4개 정수시설 개선과 현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 준공을 목..

  • "걸어서 한강 건넌다"…잠수교, 한강 최초 문화·여가 공존 보행교된다

    서울시가 잠수교를 한강 최초의 차없는 보행전용 다리로 전환하기 위해 29일부터 '문화의 다리, 잠수교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잠수교는 한강 교량 중 길이가 가장 짧고 한강 수면과 가까우며, 도보로 다리 진입이 쉬워 보행교로서 큰 잠재력을 가진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계 공모에서는 지난해 9월 '잠수교 전면 보행화 기획디자인 국제 공모' 참가작 99개 팀 중 심사를 통해 당선된 △박종대(내러티브스튜디오) △양성구(에테르..

  • 대법 "학생과 부적절 관계 교사…학대행위 인정"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은 성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29일 아동학대범죄처벌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33)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원심판결 중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유지했다. 대법원은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

  • 영등포구, '여의도 지하식당' 특별점검 64건 위반 적발

    서울 영등포구가 여의도 지하식당 화재 한 달여 만에 여의도 내 건물 지하층 음식점에 대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벌여 총 6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2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여의도 내 건물 지하층에 있는 음식점 42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등 위반사항 64건을 적발하고 즉시 시정 조치를 내렸다. 구는 특별점검 기간 △조리시설 위생 상태 △후드 및 덕트 청결 상태..

  • 휴온스, 인슐린펜 가격 인하…환자 편의증진

    휴온스가 최근 정부의 건강보험 지원 정책에 발맞춰 당뇨 환자 편의 증진 강화에 나섰다. (주)휴온스는 전동형 스마트 인슐린펜 디아콘P8의 가격 할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3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28호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19세 미만 1형 당뇨 환자의 당뇨 관리 의료기기 구입 부담이 완화됐다. 정부는 19세 미만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인슐린 자동주입기를 기능에 따라 3가지로 세분화하고, 각 품목별 지원..

  • 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정직 2개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은 정진웅 대전고검 검사(사법연수원 29기·법무연수원 연구위원)가 법무부로부터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았다. 법무부는 전날 정 검사에게 검사징계법상 직무상 의무 위반과 품위 손상을 이유로 이같이 징계했다고 29일 관보에 공고했다. 정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일하던 2020년 7월 채널A 사건과 관련해 한 위원장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휴대전화를 뺏기 위해 몸싸움..

  • "효도 역할 톡톡"…동작 어르신 행복 콜센터 확대 운영

    서울 동작구 어르신 행복 콜센터가 업무 영역을 확장·운영한다. 구는 전화 한통화로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복지 플랫폼인 '동작구 어르신 행복 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해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르신행복콜센터'는 대표번호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사와 연결돼 어르신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돌봄·건강·여가·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구는 전체 상담 중 약 60%를 차지하는 '돌봄 수요'에..

  • 알피바이오, '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 국내 최초 개발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차세대 고지혈증 치료제를 개발했다. 알피바이오는 풍림무약과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연질캡슐 형태의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양측의 공동연구 결과로, 국내 고지혈증 관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양측은 기대했다. 치료제는 폐쇄성 동맥경화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의 개선과 고지혈증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 및 경영 컨설팅 기업 IQVIA data에 따르면..

  • 서울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계획(안) 승인 고시

    서울시는 29일 서초구 양재동 225 일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안을 승인·고시했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8월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례다.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는 향후 서초구청의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중 착공,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서울 시내 서부~남부권에 걸친 2개 핵심 권역별 거점 조성이 약 2년만에 조속히 추진되면서 부족했던 도심..

  •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학장으로 최상진 교수 임명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태권도·체육대학의 학장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고루 갖춘 최상진 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상진 신한대학교 학장은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연구원 연구원장을 맡아 2023, 2024 태권도원 상설공원 사업 수주, 비교과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정착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 신임 학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2019 세계평화페스티벌, 2020 온라인 전국태권도대회을 개최..

  • 삼진제약, 뇌 질환 전문 뉴로핏 전략적 투자…치매·뇌졸중 협업

    삼진제약이 치매·뇌졸중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삼진제약은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에 치매·뇌졸중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뉴로핏은 AI 기반으로 뇌 질환의 '진단 - 치료 가이드 - 치료' 등 전 주기에 걸친 뇌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알츠하이머병 신약 및 치료 기술 개발의 진보를 위해 고도화 된 뇌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

  • HK이노엔, 비원츠·파워퍼프걸 컬라보 기획세트 출시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와 카툰 네트워크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워퍼프걸'이 만났다. HK이노엔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와 협업해 비원츠의 대표제품 2종과 파워퍼프걸 캐릭터 굿즈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비원츠X파워퍼프걸 기획세트 2종은 △파워퍼프걸 피토콜라겐 아이세럼스틱 원플러스원(1+1) 세안밴드 세트 △파워퍼프걸 시카콜라겐 리프팅크림 파우치 세트다. 기획세트..

  • 폴리텍 홍성캠퍼스, 충남캠퍼스로 이름 변경

    한국폴리텍대학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캠퍼스 명칭을 '홍성캠퍼스'에서 '충남캠퍼스'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리텍대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고, 홍성캠퍼스 명칭을 충남캠퍼스로 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을 의결했다. 명칭 변경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임춘건 폴리텍대 이사장 직무대리는 "충남캠퍼스가 있는 홍성군은 도청 소재지로 지역 대표성이 높은 만큼, 그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하고 지역·산업에 밀착한 기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40개교 선정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립 고등학교가 올해 40곳 생긴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수준의 자율성을 부여해 지역 명문고로 키워,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로 떠나는 사람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별로 자율적 교육모델을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모델에 부산 장안고, 전남 나주고·봉황고·매성고 등 9개 시도의 40개 학교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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