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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의견수렴·주민청구 제출, '주민e직접'에서 모바일로

    앞으로는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온라인에서 주민 의견수렴이 가능해진다. 주민조례·투표·감사 청구서도 편리하게 휴대폰으로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부터 '주민e직접' 누리집과 앱을 통해 인터넷 주민 의견수렴 서비스 '주민생각'을 개시하고, 주민조례·투표·감사 청구서도 모바일 기기로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생각'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

  • "친환경 도시농부 해볼까?"…중랑구, '중랑행복농장 텃밭·배나무' 분양

    서울 중랑구는 중랑행복농장(1~5농장) 텃밭 및 배나무와 봉화산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를 구민에게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랑행복농장의 텃밭과 배나무 분양은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고 3월 1일 기준 중랑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양 규모는 텃밭 279구좌, 배나무 165구좌로 총 444구좌다.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료는 텃밭은 연간 3만원, 배나무는 연간 10만원이다...

  • [의료대란] 검찰총장 "의료인 복귀 않으면 법대로"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에 대해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를 따를 수밖에 없다"며 "그것이 국민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27일 오후 수원지검을 방문해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과 응급실, 수술실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국민이 의료인이 현장으로 돌아와 환자의 곁을 지켜주고 보호해주기를 간절하고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인께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만 현장에..

  • 졸업한 구직자도 '일학습병행' 참여 가능

    재학생과 기업을 매칭해 청년의 조기 취업을 돕고, 청년들은 기업에서 실무교육을 받으며 일할 수 있는 '일학습병행' 기회가 학교를 졸업한 청년 구직자에게도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구직자의 빠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구직자용 일학습병행제'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이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전문기업인 평화이즈를 방문해 일학습병행제를 활용한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전문인력 양성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

  • 광장, 김상곤 대표 변호사 재선임…임기 3년 더

    법무법인 광장이 김상곤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선임했다. 이형근 운영위원(변호사)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 변호사로 새롭게 취임했고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오현주 변호사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광장은 전체 구성원 회의를 열고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대표 변호사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김상곤 대표 변호사의 임기가 3년 더 연장됐다. 김상곤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광장에 입사..

  • "공직비리 사전 차단"…동대문구, 감찰 활동 실시

    서울 동대문구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과 구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4년 공직감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감찰 내용은 △부패행위 및 공직자 품위 손상행위 △공직선거법 및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 △금품수수 등이다. 구는 연충 감찰 활동을 강화해 이러한 공직자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비위유형에 속하는 부정청탁 등 청탁금지법 관련 분야, 공직자 품위손상 등 지방공무원법 관련..
  • [사건의 흔적] 여의도 지하식당 연이은 화재 원인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의 빌딩 두 곳 지하 식당에서 연이어 발생한 화재는 식당 내 덕트(내부 환기 배관) 내부에 쌓인 기름 찌꺼기가 불쏘시개 역할을 한 것이라는 소방 당국의 감식 결과가 나왔다. 27일 아시아투데이가 입수한 서울 영등포소방서의 여의도 지하상가 화재 현장 조사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여의도 A 건물 지하 1층 고깃집에서 발생한 화재는 숯불의 불티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제연장치인 연통을 타고 올라가 천장 쪽에 설치된 덕트 내부에 쌓여..

  • 이성윤 2차 징계위원회 불참…"어떤 결론도 원천무효"

    "윤석열 사단은 전두환의 하나회에 비견된다"고 발언한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2차 징계위원회에 불참하며 "어떤 결론도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연구위원은 이날 오후 2시 법무부에서 열린 2차 징계위원회에 불참했다. 법무부는 지난 14일 이 연구위원에 대한 징계위를 개최했지만, 이 연구위원 측의 기피 신청으로 인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 사단 하나회라는 발언을 했다는 것..

  • 차바이오텍, 양이온성 화합물 활용 NK세포 항암효능 강화

    차바이오텍은 양이온성 화합물인 폴리머를 활용해 개발 중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 치료제의 항암효능을 높이는 연구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박경순 교수팀이 NK세포의 기능을 강화하는 화합물을 찾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특정 합성 폴리머와 NK세포를 함께 배양했을 때 삼중 음성 유방암 및 난소암 마우스 모델에서 NK세포의 항암효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2022년 8월 미국면역항암..

  • 제19대 연세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금기창 교수 선임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연세대학교 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3월 1일부로 임명됐다. 27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금기창 의료원장은 198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한 후 아주대학교와 원광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연세의료원 홍보실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중입자건립추진본부 본부장, 연세암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송도세브란스병원건립추진본부 본부장으로..

  • 아산재단, 518명에게 장학금 38억원 전달…누적 870억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7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산재단 측에 따르면 이날 대학원생 87명, 대학생 431명 등 518명에게 장학금 38억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7명(국내 46명·해외 31명)은 졸업 시까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졸업 시까지 매년 10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대학교 장학생..

  • [의료대란] 전국 의대생 70% 휴학 신청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국 의과대학생 10명 중 7명이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의대 40개 가운데 37곳에서 총 1만3189명이 휴학계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생 1만8793명의 70.2%가 휴학을 신청한 셈이다. 지난 19일 1133명, 20일 7620명, 21일 3025명, 22일 49명, 23~25일 847명, 26일 5..

  • '50억 클럽' 곽상도 "왜 재판 두 번 받나…공소기각 해달라"

    '50억 클럽' 의혹으로 아들 곽병채씨와 함께 재차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재판부에 공소기각을 요청했다. 지난해 뇌물·알선수재 혐의 재판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검찰이 이에 불복해 위법하게 이중기소를 감행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 부자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곽 전 의원 측은 본안 재판 자체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 곽..

  • [의료대란] 보험 가입시 의료과실 공소 면제…환자 사망해도 처벌 감면

    의대 증원 반발로 빚어진 전공의 파업이 계속돼 의료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계의 숙원으로 꼽혀온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을 꺼내들었다. 앞서 필수의료를 진작하기 위해선 의료진들의 형사처벌 등 사법처리 위험성 등을 낮춰줘야한다는 의료계 목소리가 거셌다. 특례법에는 책임 및 종합보험·공제에 가입한 의료인에게 의료사고에 대한 공소 제기를 면제해주는 내용이 담겼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특례법을 오는 29일 공청회를 거쳐..

  • 두원공과대학교, 안성·파주캠퍼스 24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설명회 성료

    두원공과대학교(이하 두원공대)는 24년 반도체 부트캠프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27일 진행한 행사에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안성, 파주캠퍼스 7개 학과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반도체 부트캠프사업은 현장성 높은 단기∙집중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도체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두원공대는 202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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