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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민간 백신 협력 강화'…기업 및 연구기관간 MOU 8건 체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보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과의 백신 협력을 강화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UN 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과 ‘한미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한미 양국 백신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고, 민간 부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

  • 오세훈 시장, 추석연휴 선별검사소 찾아 귀경길 선제검사 당부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선별검사소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귀경길 선제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동서울터미널과 수서SRT기차역을 연이어 방문한다. 동서울터미널에서는 부출입구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들러 운영현황을 살피고, 터미널 대합실의 방역현황을 점검했다. 수서SRT기차역에서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역사 곳곳의 방역현황..

  • [카드뉴스] 내가 혼술러? ‘혼술’ 자주 한다는 증거

    [카드뉴스] 내가 혼술러? ‘혼술’ 자주 한다는 증거 ‘술술술’‘맨날 술이야’‘술을 마셔야 잠이 온다’혼자 술 마시는 일이 많나요?내가 ‘혼술’을 자주 한다는 증거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한국서 첫 한가위 맞은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송편 먹으며 명절 체험

    한국에 온 지 26일째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이 첫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법무부에 따르면 21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 중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은 한국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맛보고 한국 고유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충북지역의 방역단계(3단계) 지침에 따라 한 자리에 모이지는 않았다. 법..

  • 당국 "백신 미접종자, 내달 1일부터 모더나로 접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 대상이지만 신청하지 않았던 미접종자들 가운데 새로 접종을 신청한 대상자는 내달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21일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미접종자 대상 접종 백신은 모더나 백신”이라고 밝혔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를..

  • '영국과 스와프' 백신 50만명분, 미접종자·18∼49세에 쓰인다

    정부가 영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교환을 한다. 교환을 통해 들어올 백신은 미접종자와 18∼49세 연령층 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21일 “영국과 백신 교환을 추진 중”이라며 “공급되는 백신은 미접종자에 대한 신규 1차 접종, 18∼49세 대상 2차 접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들어오는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제품으로 알려졌다. mRNA 백신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있다..

  • 한밤중 고속도로 헤맨 치매노인, 18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한밤중 고속도로 위를 위태롭게 헤매던 치매 노인이 경찰관에게 구조돼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오전 1시께 “한 노인이 경부고속도로를 걷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따라 교통과 소속 경장이 즉시 출동해 노인을 찾기 시작했고, 순찰차를 타고 수 ㎞를 달린 끝에 오전 1시 50분께 경부고속도로 잠원고가차도 부근에서 이 노인을 발견했다. 경찰..

  • 5년간 데이트폭력 하루 26건 발생…구속률 4.2% 그쳐

    최근 5년간 데이트폭력 사건이 하루 평균 26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입건된 4만7755명 중 구속률은 약 4%에 그쳤다. 21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데이트폭력 유형별 신고 건수·입건·조치 현황’에 따르면 2016~2020년간 살인·살인미수, 폭행·상해, 체포·감금·협박, 성폭력 등 데이트폭력 사건은 4만7755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6년 8367건, 2017년 1만303건, 2018..

  • '거북이 운행' 고속도로 정체 극심…부산→서울 6시간30분

    가족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이동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확산되고 있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동대구분기점~북대구 부근, 비룡분기점~옥산분기점 부근, 목천 부근~남사, 달래내 부근~반포 등 총 129㎞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부산 방향으로는 한남~서초, 오산 부근~남사 부근, 금호분기점~북대구 부근 등 40㎞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수..
  • 국민건강보험 외국인 가입자 121만명…1인이 최대 29억원 지급

    국내 체류 외국인 121만여명이 우리나라 건강보험에 가입해 있고 피부양자는 19만4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건강보험가입자 중 1인당 30억원 가까이 진료 후 지급받은 이도 있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7~2021년 7월말) 국내 외국인 건강보험가입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말 기준 외국인 건강보험가입자는 총 1..
  • 휴게소서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절단…경찰 수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가 몰던 화물차의 연료 공급선을 누군가 고의로 절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고속도로순찰대 제5 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시 56분께 전남 함평군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A씨의 차량 연료 공급선이 잘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차량이 주차된 바닥으로 연료가 새고 있었고, 연료 공급선은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절단된 상태였다. 사..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2만1683명↑…인구 대비 71.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한 가운데 20일 하루 동안 2만1000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1683명 추가돼 누적 3652만7829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1.1%에 해당한다.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만3338명 △..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9명…확산세 더 거세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7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29명 늘어 누적 28만9263명이 됐다. 전날(1604명·당초 1605명에서 정정)보다 125명 늘면서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697명, 해외유..

  • 코로나19 신규확진 1천729명, 수도권 중심으로 재확산…나흘째 '요일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하는 가운데 추석 당일인 오늘(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729명 발생해 누적 28만9천26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25명 늘어나면서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로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앞서 최다는 이달 첫 번째 주 월요일(6일, 발표일 7일..

  • 檢, 탈북민·노인 노려 6억원 뜯어낸 다단계 업자들 기소

    의료기기 다단계 사기로 북한이탈주민과 노인 등에게서 수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한기식 부장검사)는 21일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64)와 그의 아들 B씨(43) 등 다단계 업체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이른바 ‘장세척기’라 불리는 관장 기구를 판매하는 다단계 판매원을 모집해 23명에게서 대리점 계약금 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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