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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컷오프 예측' 4선 이명수 "경선 요청…지역 민의 들어달라"

    현역 '하위 10%' 컷오프(공천배제) 대상자로 거론되는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컷오프 기준이 제대로 정립됐는지 묻고 싶다"며 경선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충남 아산갑 지역구의 4선 의원이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라도 경선을 통해 다시 당선 가능성을 검증하고 깊이 들여다보기를 공관위원장님께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날(20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컷오프 의원 대상에 포함된 것은 안타깝고 아쉽기..

  • 한총리, 국립경찰병원 찾아 비상진료체계 점검…"버팀목 돼 달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을 찾아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병원 관계자에게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찰병원은 서울 동남권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이라며 "힘드시겠지만 평일 진료시간 확대, 주말·휴일 근무,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지역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비상 조치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

  • 탈당한 김영주 "이재명 날 존경한다는 말, 조롱으로 느껴져"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정 활동 평가 하위 20%에 들었다는 통보를 받고 항의하며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2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떡잎이 저절로 떨어져야 새순이 제대로 자랄 수 있지 인위적으로 잘라내서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대표가 페북에 저에 대한 얘기를 올렸더라"며 이 대표의 글을 인용했다. 이어 "이 글을 읽고 나서 저는 저를 존경한다는 대표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지 않고 조롱하는..

  • 중앙선관위, 저출생·복지·지방소멸 주제로 3개 정당 정책토론회 개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2일 KBS스튜디오에서 4·10 총선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 제82조 3에 따라 3개 정당이 참석해 △인구절벽 시대, 저출생 해법은? △고령화 시대의 복지 정책 및 재원 마련 방안 △지역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토론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민의힘 홍석철 공약총괄본부장, 녹색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KB..

  • 비수도권 그린벨트 확 푼다…농지에 수직농장 허용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개발제한구역(GB, 그린벨트)을 대거 푼다. 농지에 수직농장을 설치하는 스마트팜을 허용하고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도 허용하는 등 농지 규제 개선 방안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오후 울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열세번째 민생토론회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제 불가능한 환경평가 1·2등급지, 지역..

  • 김은혜 전 홍보수석, 출마선언…"분당 미래 설계, 대통령·국토부와 원팀으로 이룰 것"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1일 "대통령·국토부·지자체장과 원팀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 최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도록 하겠다"며 오는 총선에서 경기 성남분당을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전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4년 전 분당 주민과 첫 만남을 기억한다. 분당 주민께서 저를 국회의원으로 또 유력한 경기도지사 후보로, 대통령실 홍보수석으로 만들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신을 "분당이 키운 정..

  • 새로운미래, 공관위원장에 조기숙… 정책위의장에 김만흠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제22대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공천관리위원장에 노무현 정부 당시 홍보수석을 지낸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를 임명했다. 새로운미래는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위원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의결했다. 당 정책위의장에는 통합 개혁신당에서 공동정책위의장을 맡았던 김만흠 한성대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전략기획실장으로는 설주완 전 미래대연합 대변인이 선정됐고, 정책실장은 홍서윤 전 미래대..

  • 與, '하위 10%' 개별 통보...韓, 단수 확정지 돌며 바람 일으키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광진·구로·인천 계양을 잇따라 찾으며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선다. 서울 광진구갑·을, 구로구갑·을, 인천 계양을은 단수공천지로 본선 후보가 확정된 곳들이다. 수도권 격전지를 한 위원장이 직접 찾아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2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 오류역 문화공원을 찾아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을 발표한다. 청년 모두 행복 2호 공약은 이날 발..

  • ‘하위 10% 통보’ 박영순 “이재명·공천책임자들 사표 내야… 당 흐름 보고 거취 결정”

    현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선출직공직자 평가에서 하위 10%에 속했다는 통보를 받은 박영순 의원이 평가 결과에 반발, 이재명 당 대표와 공천 관련 책임자들의 사퇴를 주장했다. 박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 민주당의 당권을 쥔 당 대표와 측근들은 '애시당초 우리 편이 아니면 다 적'이라는 식으로 밀실에서 공천 학살과 자객 공천을 모의하고 있다. 최근의 공천 파동의 모습은 '친명..

  • 김부겸·정세균 "공천 과정 민주당 사분오열…이재명, 상황 바로잡아야"

    김부겸·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당내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재명 대표가 지금의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총리는 2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우리는 일찍이 우리 민주당의 공천이 투명성, 공정성, 국민 눈높이라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그런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의 공천은 많은 논란에 휩싸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여러 번 강조했던 시스템..

  • 與 "자립준비청년에 LH 전세임대 지원 강화"…'쏜살공약' 발표

    국민의힘은 21일 자립준비청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지원한도를 상향하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당 지도부가 서울 은평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주택에서 청년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요구 사항이 많았던 만큼 이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은 현행 수도권 1억 2000만원까지인 LH 전세임대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지역별로 차등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정착지원금으로는 좋은 주거 환경을 지닌 주택을 구하기에는 어렵다는 점..

  • 尹 "그린벨트 해제 기준 전면 개편…불편하면 풀건 풀어야"(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그린벨트 해제의 결정적 장애였던 획일적인 해제 기준을 20년만에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13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고 "울산을 비롯한 지방의 경우 보전 등급이 높은 그린벨트라고 해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경제적 필요가 있고 시민의 필요가 있으면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간..

  • 송갑석 "하위 20% 통보 받아…치욕스럽고 모욕스러운 일"

    비명(비이재명)계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어제 오후 임혁백 공관위원장이 전화해서 하위 20%에 포함됐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소위 말해서 비명으로 불리는 의원들은 거의 비슷한 처지였던 것 같은데 지역구든 어디든 '너는 하위 20% 들어갈 거다' 이런 이야기들이 심상치 않게 있었지만 정말로 그럴 거라고 저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철희 "민주당 총선 판 뒤집으려면 이재명 불출마해야"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이 판을 뒤집으려면 이재명 당대표가 총선 불출마하면 된다"고 직격했다. 이 전 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본인이 불출마하는 정도의 큰 선택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불만이나 반대를 제압할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천은 기본적으로 시끄럽다. 노이즈(잡음)를 최소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첫 번째 (성공) 요건"이라며 "여당 한동훈 위원장은 잘하..

  • 尹 지시로 '북한이탈주민의 날' 7월 14일 제정

    정부가 올해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해 국가기념일로 기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1일 통일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탈북민의 날을 제정하라는 지시에 따라 탈북민 사회와 유관 부처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날짜를 선정했다. 이와 관련,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국민통합위원회가 개최한 북배경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의 법적지위와 정착지원 정책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의미와 상징성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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