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관악구,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참여 업체 모집

    서울 관악구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의류제조,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등 5대 도시제조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구는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선함 설치비 등을 우선 지원한다. 또 닥트, 흡입기,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등..

  • 檢, '노모 존속살해·시신방치' 50대男 징역 22년에 항소

    검찰이 70대 노모의 가슴 등을 수차례 걷어차 살해한 존속살해 사건 피고인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임선화 부장검사)는 A씨에게 이같은 형량과 함께 전자장치부착명령 10년을 명령한 1심 판결에 대해 더 중한 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항소를 제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A씨에게 무기징역 및 전자장치 부착명령 20년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고령인 모친..

  • 강남구, 디지털성범죄 근절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 진행

    서울 강남구가 오는 12일 오후 4~6시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구는 여성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성범죄와 2차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합동 캠페인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구를 비롯해 수서경찰서, 불법촬영시민감시단, 대치동 학원연합회 등 50여명이 함께 한다. 이들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학원 화장실 76곳에..

  • 이상민 행안장관 "마지막까지 선거 준비 만전…꼼꼼히 점검해달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마지막까지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투표소와 개표소도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관련 기관을 방문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장관은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선거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공..

  •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 폭포서 정기 콘서트 개최

    30만명이 찾은 홍제 카페 폭포에서 정기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폭포' 앞 가설무대에서 10월까지 정기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음악 장르와 테마는 매달 변화된다. 이달 18일에 열리는 첫 콘서트에는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자오선, DJ호도리가 참여한다. 5월에는 남녀노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성악과 팝 공연이 펼쳐지고, 7월에는..

  • [오늘, 이 재판!] 국적 미보유 모른 채 성인 된 남매, 대법원서 구제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 국적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았다면 국적을 부여해야 마땅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부모가 국적 취득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잘못이 있지만 이로 인해 자녀의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불이익에 해당한다는 취지에서다.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남매인 A·B씨가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국적비보유판정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2심)을 깨고 사건을 서..

  • 아시아투데이-서울곰두리체육센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한 업무협약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확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나섰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회장과 유석영 센터 관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시아투데이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발달장애인 수영대회는 오는 8월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88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 이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장애인에..

  • "개인정보 유출 없도록"…구로구, 문서파쇄기 시범 운영

    서울 구로구는 이달부터 '개인정보 문서 파쇄기'를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정보의 유출과 이로 인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문서 파쇄기는 신도림동, 구로2동, 고척2동, 오류2동 주민센터 4곳에 설치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파쇄기는 종이뿐만 아니라 CD, DVD, USB도 파쇄한다. 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 금천구, 어르신·장애인 위한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서울 금천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학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급변하는 디지털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자 특성과 수준별로 나눠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 알기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기초..

  • 강서구,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기관 선정…특별교부세 1억원 확보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재정 집행평가는 공공재원의 신속한 지출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도), 기초(시군·자치구)로 나누고 지난해 지방재정 집행실적과 소비투자 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 "함께 정원 가꿔요"…서울대공원 가든 클래스 참여자 모집

    서울대공원이 정원교육 경험이 없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2024 서울대공원 가든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매력가든, 동행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눈으로만 보는 정원에서 벗어나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정원 입문자를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 1회(2시간), 실습 4회(8시간)로,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

  • [의료대란]40개 의대 중 16곳 수업재개…이달 내 23곳도 개강

    '유효'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마지노선'이 다가오면서 전국 40개 의과대학 가운데 16개교가 현재 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3개교도 이달 안에 수업을 시작할 계획으로 이달 중 대부분의 의대가 수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전망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8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 수업 운영 현황과 계획을 파악한 결과, 예과 2학년∼본과 수업 기준 1개 학년이라도 수업을..

  • 이재명, 총선 전날 법원 출석…"제 고통, 국민 고통과 비교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재판에 출석하면서 "저와 우리 가족이 겪는 고통이 아무리 크다고 한들, 국민 여러분이 겪는 삶의 고통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면서 "꼭 투표해 국민을 배신한 정치세력의 과반 의석을 반드시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배임 및 뇌물 의혹 재판에 들어가기 앞서 "오늘 저는 2년째..

  • 40년간 128평 무단 사용한 유치원…법원 "변상금 부과 정당"

    128평에 달하는 공유지를 40년간 무단 사용한 유치원에 변상금을 부과한 당국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당국이 오랜 기간 문제 삼지 않았더라도 소유권을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당시 정상규 수석부장판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 A유치원을 운영하는 B씨 부부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상대로 낸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B씨 부부는 1978년 서울 강남구..

  • 송파구, 도서관의 날 맞아 독서행사 개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열린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호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석촌호수 서호에서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하는 행사다. 구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호 수변광장 수변무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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