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 품목 허가 신청
    종근당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1(주성분 라니비주맙)’의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 312명을 대상으로 CKD-701의 임상 3상을 진행, 오리지널 약물인 루센티스와의 임상적 동등성을 확인했다.임상 3상에서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에게 CKD-701과 오..

  • 이상호 회장의 '우리들병원' 뉴스위크 선정 세계적 '척추전문병원' 우뚝
    이상호<사진> 회장의 우리들병원이 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척추전문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병원 측에 따르면 우리들병원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 중 100대 병원 안에 이름을 올리고 척추전문병원 중 전세계 유일의 ‘스마트(디지털) 병원’으로 꼽혔다. 뉴스위크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타티스타와 함께 세계 26개국 1만3000여명의 의료 전문가들의 추천을 바탕으로 조사 과정을 거친 뒤 ‘2..

  •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최호진<사진> 동아제약 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확산을 위한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의 캠페인이다.최 사장은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으로 ‘회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를, 할 수 있는 1가지..

  • 아이디병원, 의료취약 20대 청년 양악수술 무상 지원
    아이디병원이 부정교합으로 만성 두통 및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20살 청년에게 의료지원을 약속하고 양악 및 윤곽수술, 치아교정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28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선천성 부정교합으로 치아질환·턱관절장애 판정을 받았다. 잦은 두통으로 상시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한 부모가정에 기초수급대상자로 경제적 이유로 치료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아이디병원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환자의 사연을 듣고 재능기부를 결정했다...
  • 김선종 이대서울병원 교수,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 회장 선임
    김선종<사진> 이대서울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최근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KAO)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김 회장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2009년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이화의료원 국제진료센터장과 이화여대 임상치의학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임플란트 학회로서 임상 의사를 위한 메이저 교육단체로서의 역할도 충실히해 임플란트 치의학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3상서 보톡스 대비 비열등성 입증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에서 미국 엘러간의 ‘보톡스’와 비교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날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 3상 톱라인 결과를 공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473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또는 대조약(보톡스)을 동일 용량으로 1회 투여한 후 16주까지 4주 간격으로 미간주름 개선 효과..

  • 모더나 백신 공급, 다음 주부터 재개(속보)
    모더나 백신 공급, 다음 주부터 재개(속보)
  • 대웅제약·메디톡스, 미국 ITC 최종결정 무효화 수순 놓고 '이몽'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결정 무효화 수순을 놓고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양측은 보툴리눔 톡신 균주 출처를 놓고 수년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27일 양측에 따르면 26일(미국 시각)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은 ITC 최종결정에 대한 항소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건은 미국 ITC로 환송되며, ITC는 조만간 최종결정을 공식적으로 무효화하는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앞서 미..

  • 백신 희망고문…모더나 공급 차질에 92만회분 미뤄졌다
    미국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생산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며 하반기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50대 백신 접종 계획이 변경된 가운데 모더나 백신 도입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하반기 접종 계획 자체가 틀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3분기 백신 공급량으로 11월 집단면역 형성에는 문제가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백신 수급 불안감은 여전하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오전 정..

  • 확진자 8명 중 7명 델타 변이…정부 "국내 우세종" 인정
    정부가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바이러스를 사실상 국내 우세종으로 인정했다.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델타형 변이가 맹위를 떨치면서 최대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7월 18~24일) 국내에서 확인된 델타 변이, 영국발 알파 변이, 남아공발 베타 변이, 브라지발 감마 변이 등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
  • 김성근 여의도성모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성근<사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27일 병원 측에 따르면 김 교수는 적정성 평가분야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 및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그동안 환자의 입장에서 국민 보건의 향상을 위해 어떠한 정책이 도입되면 좋을까 고민했던 시간과 함께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해달라는 격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병원 수련교육부장, 진료협..

  • 취약계층 지원 '재난적의료비' 지원비율·한도 상향…연간 2000만→3000만원
    정부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을 위해 ‘재난적 의료비’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보건복지부 산하 재난적의료비지원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저소득층에 재난적 의료비를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재난적의료비는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발생한 의료비로 인해 가계가 파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원제도다. 기준 중위소득(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 100% 이하로 의료비 부담이 연 소득의 15%를 초..

  • 백신 이상반응 피해보상 심의업무, 공공기관에 위탁 가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피해보상을 신속 처리할 수 있는 법·제도 기반이 마련됐다. 27일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 이상반응 관련 국가피해보상의 심의업무를 빠르게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예방접종 관련 국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규정을 담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예방접종..

  • 집회참가자 3명 식당 감염…민노총 "김 총리 사과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집회 장소가 아닌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자 김부겸 국무총리의 사과를 요구했다.민주노총은 27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치 7·3 대회(전국노동자대회)가 4차 대유행의 원인인 듯 오인할 수 있는 발언으로 ‘민주노총 죽이기’의 포문을 연 김 총리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앞서..

  • 직장인 3명 중 1명…하지정맥류 인지 못해
    직장인 3명 중 1명은 다리가 붓고 저리거나 무겁고 피로한 느낌의 하지정맥류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드트로닉코리아는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를 통해 20세 이상 직장인 1375명의 하지정맥류 등 다리 건강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응답자의 32.5%는 ‘구불구불 튀어나온 혈관’을 가장 걱정해야 할 다리 건강 위험 신호로 꼽았다. ‘자주 저린다’(31.13%)와 ‘무겁고 붓는다’(28.8..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