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전남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목포서 압해도로 옮긴다

    전남 신안 교육가족의 숙원사업인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교육청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 사업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오는 2024년 7월을 목표로 이설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 청사는 신안군 압해읍 동서리 1만2670㎥ 부지에 사업비 12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지하1층 규모로 신축한다. 특히 청사 내 소프트웨어·메이커·수학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교육체험센터를 통합·설치해 미래 교육에..

  • 부안해경 '불법조업' 10월말까지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는 수산자원보호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멸치잡이 불법 포획에 대한 특별단속을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은 매년 8월경 전북해역(부안·고창) 멸치어장 형성에 따라 어선들의 무허가 조업 등 고질적 불법조업 성행하고 업종간 분쟁 등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에게 신뢰를 받고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양수산부, 관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단속 공유 및 협업을 강화하고 불법어업이 예상..
  • 서삼석 의원, 냉해 대비 방상팬 국고보조율 상향 추진

    농작물 등 생산기반 정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의 국고보조율을 50%까지 상향하는 법률 개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무안·신안)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태풍, 홍수, 냉해 등 매년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해 농작물 등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피해 지원을 위해 국가가 부담하는 국고보조율이 낮아 지자체와 농가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현행 ‘보조금 관리에 관..

  • 전북-전남도 "댐 하류 수해피해, 정부가 특단 대책 마련하라"…환경부장관 면담

    전북도와 전남도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댐 하류 피해 보상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양 지방정부는 수해민들이 일상으로 조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최대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함께 냈다. 전북도는 2일 송하진 전북지사와 김영록 전남지사가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지난해 8월 호우에 따른 댐 하류 수해 원인조사용역에 대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임..

  • 진도대교, 해상크레인 충돌 사고로 긴급 통행 제한

    진도대교가 해상크레인의 하부 충돌로 인해 2일 오전 긴급 통제에 들어갔다. 익산국토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바지선 해상크레인이 진도대교 하부를 충돌함에 따라 2차사고 예방 및 교량 긴급 점검 등을 위해 진도대교 통행 차량을 긴급 통제하고 제2진도대교를 통해 우회 통행하고 있다. 해경 관할 지역은 목포해양경찰서 해상구역으로 당시 운항자의 음주와 졸음 등 전반적인 사항을 조사중에 있다. 익산청 관계자는 “통행재개 여부는 전문가 긴급점검 실시..

  • 영광군, 농산물 홍보·경쟁력 강화위해 '만곡 미디어 제작소' 운영

    전남 영광군이 관내 농산물의 홍보 효과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3층에 ‘만곡 미디어 제작소’를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농산물을 포함한 농식품의 판매양상이 오프라인 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으로 급격한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가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 촬영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만곡 미디어 제작소’를 조성했다. 군은 농업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

  • 전통장류의 고장 순창, 장류 매뉴얼화로 전통 잇는다

    전통 장(醬)의 본 고장인 전북 순창군이 전통장류의 제조공법 등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어 관련 업계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전통의 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함께 전통장류의 품질관리 및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제조공정별, 위해요소별 제조관리 가이드라인을 담은 매뉴얼을 만들었다. 군은 국내외 자료와 현장기업 작업방법 등을 토대로 전통장류의 제조방법과 특성을 매뉴얼에 담아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한 품질..

  • 부안 줄포만갯벌생태공원 백만송이 해바라기 '활짝'

    부안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 이글거리는 태양과 마주하며 여름을 빛나게하는 백만송이 샛노랑 해바라기가 싱글벙글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457,612㎡(약15만평)광활한 면적에 매년 계절별 다채로운 대형 꽃밭을 조성하며, 8월 샛노랑 해바라기는 생태공원 곳곳에 피여 군민 및 관광객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민선7기 핵심 사업중 하나인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의 국가(지방)정원조성사업 용역은 지난달 최종보고를 완료하여 부안 국가..

  • 전남, 여수광양항 체선율 해소 잰걸음

    전남도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항만 체선율을 해소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부두 건설, 항로 준설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체선율은 선박이 항만에 입항한 후 접안 공간 부족으로 정박지에서 12시간 이상 기다리는 비율이다. 2020년 기준 여수광양항은 4.69%를 기록, 부산항 0.2%, 울산항 1.96%, 인천항 1.28% 등 다른 국가무역항에 비해 월등히 높은..

  • 군산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운영 기간' 운영...9월30일까지

    군산시가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이미 등록했더라도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되찾음·사망)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규로 동물등록 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기업시민활동 우수사·안전활동 우수직원 선정

    포스코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가 ‘㈜코스원’과 ‘㈜조선내화의 이도형 주임’을 각각 ‘사회공헌 및 기업시민활동 우수사’와 ‘안전활동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는 2019년부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매 분기 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사 직원을 선발해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사회공헌 및 기업시민활동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코스원은 2010년 6월 창립해 국가보안목표 가급 시설인 광양제철소 시설보호 및..

  • 전남교육청, 전국 교육청 최초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

    전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개발한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공식 출시했다. 도교육청은 2일 장석웅 교육감과 이창기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윤풍식 지역경제활성화자문단장·이갑주 전남소상공인연합장도 참석해 지역경제활성화의 초석이 될 ‘전..

  • 전주시,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첫 삽'

    전북 전주시가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거점 공간이 될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시는 내년 10월까지 중동 852번지에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혁신도시 주민들의 체육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사업에는 국비 30억 원을 포함해 총 11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체육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909㎡(1184평) 규모로 지어진다. 지..

  • 진안군, 아동·청소년 '썸머 워터파크' 운영

    전북 진안군은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위해 8월 8일까지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썸머 워터파크는 지난 2017년도부터 시작해 5년 째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푸드코트 및 문화 공연 제외로 행사를 축소하고 이용자를 철저하게 제한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행사는 7월 31일, 8월 1일, 8월 7일, 8월 8일 등 4일간이며 진안군 거주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최근 2주 이내 수도권 등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방문자는 이용이 제한된다. 행사는 예..

  • 김충영 익산시의원 '대기업, 지역 택시시장 잠식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원이 대기업인 카카오택시의 지역 택시시장 잠식에 따른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의원은 제23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인 카카오택시가 우리시에도 운행되면서 자금의 역외 유출은 물론 불공정한 배차문제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지역 브랜드 택시 호출앱의 경쟁력 강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현재 익산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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