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목포해경, 섬마을 90대 할머니 응급환자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가 고령의 섬마을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해경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11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A씨(90대·여)가 고혈압 증세를 보여 병원진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돼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 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10시 36분경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긴급 이송을 시작한 지 21분만인 오전 10시 57분경 진도군 서망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 "예외없다"… 전북, 방역수칙 위반 5개 업소 단속

    수도권에 최고 강도인 4단계 거리두기를 적용에도 비수도권도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전북에서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일부 업소들이 적발됐다.전북도는 특별사법경찰과를 중심으로 사회재난과, 건강증진과, 자치경찰위원회와 전북경찰청과 협업해 5개반, 7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달 28일부터 8월 2일까지 336개 업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5개소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저녁 10시 이후 집합 제한과 5인 이상 사적 모임..

  • 순창군, 적극행정 문화 확산 본격 나서...군민 불편해소에 앞장

    전북 순창군이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3일 순창군은 이날 지역발전과 군민 생활 편익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 ‘2021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으며, 군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실행한 적극행정 사례 22건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우수사..

  • 장흥군, 휴가철 상수원보호구역 불법어로행위 집중 단속

    전남 장흥군은 2일부터 이달 말까지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휴가철 상수원보호구역 내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은 여름철 피서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거나 식수원을 오염시키는 목욕, 수영, 어패류 채취 등의 행위이다.군은 2개팀, 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주중 정기 순찰과 야간 순찰·감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주말과 공휴일에도 수시 순찰을 강화하고 CCTV 등 각종 장비를 활용해 단속을..

  • 전남 중기제품 공공구매 온라인 상담회 24일 개최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공공기관의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열리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상담회는 공공기관과 도내 중소기업 간 만남과 교류의 장을 여는 행사이며 공공기관은 다양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접근성 향상의 기회를, 도내 중소기업에는 공공시장 진출 및 제품 홍보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80개사 공공기관 45개 기관 참여를 목표로 개최된다. 코로나19확산..

  • 부안해경, 격포항 해상서 승선원 2명 '극적 구조'

    부안해경이 3일 오전 6시 57분경 변산면 격포항 서방 5킬로미터 해상에서 침수 전복된 레저보트에서 승선원 2명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승선원 2명이 탄 레저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해경구조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2명의 건강상태는 이상 없으며, 전복된 레저보트는 격포항으로 예인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레저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 고창군, 무장토성 멜론 '첫 출하'

    전북 고창군 대표작물인 멜론이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3일 선운산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토성멜론 작목반원이 한자리에 모여 첫 출하 행사를 열었다. 고창 멜론은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와 청정 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과 피부건강에 좋으며, 레티놀도 포함되어 있어 노화로 인해 시력이 나빠지는 것 역시 방지해 준다. 또 고창멜론은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 영광군, 스마트 관광전자지도 구축…관광정보 '한눈에'

    전남 영광군이 ‘스마트 관광전자지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3일 영광군에 따르면 ‘스마트 관광전자지도’는 비대면 관광이 중요한 시점에서 지역 내 관광지정보, 역사, 문화, 음식점, 길찾기 서비스 등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활용 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전자지도 시스템이다. 관광전자지도는 시시각각 변하는 관광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수 있어 기존 종이지도의 단점을 보완하며 GPS를 연동한 네이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의 현 위치와..

  • 완주군, 스마트팜 등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사업 접수

    전북 완주군이 시설원예 농가를 지원한다. 완주군은 내년 시설원예 분야 3개 지원 사업에 대한 예비사업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세부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이다. 우선 시설원예 현대화사업은 원예작물의 품질개선 및 안정적인 생산시설 기반구축을 위한 환풍기, 양액재배시설, 유동팬 등 시설하우스 내 환경관리, 관수관비 시설을 지원한다.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센서..

  • 황영석 전북도의원, 전국 최초 '환경피해 주민갈등 예방·조정' 조례 제정

    현행의 환경분쟁조정법에 따른 환경분쟁은 환경피해가 발생하고 난 뒤 행정이 해결에 나서는 한계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는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돼 주목받고 있다. 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환경복지위원회 황영석 의원(김제1)이 대표 발의한 전북도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황영석 의원은 “지금까지 환경피해의 범위를 사업 활동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후 조정·해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
  • 전주시, 18~49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26일 시작

    전북 전주시는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화산·덕진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만 18~49세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8~9월 시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1972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에 한해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 임실군, 70억 규모 '청소년수련원 생활관' 신축

    전북 임실군이 기존 청소년 수련원에 또 하나의 청소년 공간인 생활관 건립에 나선다. 3일 임실군에 따르면 시대적 흐름과 청소년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고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수련원 옆에 청소년 생활관을 신축한다. 새로 만들어지는 청소년 생활관은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올해 9월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6월에 착공, 2023년 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신축될 생활관은 연면적 2000㎡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30실(..

  • 전남농기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청년창업 협력체계 구축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청년농업인의 원활한 농산업 창업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산업 창업아이디어 사업화·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사업운영 등 정보공유로 농산업 창업정책 개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를 위한 기관별 특화분야 협력 지원 △정기 학술대회 개최로 정책·시장변화 등에 관한 정보공유 △미래 농업·농촌 일자리 창출 등 농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번에..

  • 김제시, 자동차 제조 근로자 최대 120만원 지원

    전북 김제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사업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 제조 관련 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1년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근로자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은 전북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제조 관련 기업의 경영안정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자동차 제조 관련 기업 근로자에게 매달 1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총 120만원을 김제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김제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

  • 목포·진도 택시 종사자, 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활약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행사 30일을 앞두고 주 전시지역인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 대표 14명을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택시운수 종사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서 접촉하고 관광객 등이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로 홍보 효과가 매우 높아 이들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의 개인 및 법인 소속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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