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분야 '덕후'가 돼라"…인재경영 펼치는 신세계 정용진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덕후'가 돼라."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자기 분야의 '덕후', 즉 전문가가 될 것을 당부했다. 신세계그룹은 26일 정 부회장이 지난 23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인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그룹 입문교육 수료원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고객·태도·덕후'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한 단계 더 깊이 분석하고 고객의 불편..

  • CJ제일제당 햇반, 작년 역대 최대 매출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환산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국내+해외) 햇반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한 850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4% 성장했으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1.0%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 증가했다.시장 점유율 측면에서도 독주를 이어나갔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햇반의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은 68.0%로, 전년 대비 1.8% 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

  • G마켓, 몽골 1위 쇼핑몰 '쇼피'와 업무협약…"역직구 강화"
    편의점·마트에 이어 이커머스 업계도 몽골에 진출한다. G마켓은 몽골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py)'와 'G마켓 판매 상품의 쇼피 입점 및 양사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오픈마켓 중 쇼피와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G마켓이 처음이다. '쇼피'는 65만 고객을 보유한 몽골 1위의 이커머스 기업이다. 몽골 전체 인구가 약 350만 명임을 감안하면 5명 중 1명 꼴로 쇼피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특..

  • 허리띠 조이는 CJ제일제당…“올해 영업이익률 6% 달성”
    CJ제일제당이 올해 영업이익률 5~6%(CJ대한통운 제외)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 효율화 및 비용 절감에 돌입한다. 그동안 진출하지 못한 국가를 개척하며 해외 영토를 넓히겠다는 계획도 세웠다.25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최적화에 나서는 한편,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기로 했다.국내 식품 부문에서 케어푸드·뉴프로틴·베이커리 등 신규 카테고리에 진출한다. 해외 식품 부문에선 국가별 전략이 다르다...

  • [위드ESG] 업계 모범생 현대백화점…주주친화·친환경 정책 '드라이브'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잘하기로 유명한 기업이다. 지난해 11월 단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당시 최우선 과제로 '주주가치 제고'를 내걸었을 정도다. 실력도 이미 인정받았다.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등급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업계 최초로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등급(A-)을 획득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대백화점은 여기서 그치..
  • 해외에 칠성사이다 ‘청량감’ 제대로 알렸다
    롯데칠성음료가 국제품평회서 인정받은 칠성사이다를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 알리기 위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25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회사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청량함'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더욱 높여 칠성사이다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맛 자체는 국제적인 수준으로 자평하고 있다. 지난달 벨기에 브뤼쉘에서 열린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다양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91.4를 획..

  • 라그릴리아·원할머니·KFC, 봄 시즌 앞두고 한정 메뉴 잇단 출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봄 시즌을 앞두고 한정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25일 SPC그룹에 따르면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는 '설레는 봄기운 가득한 라그릴리아'를 주제로 봄 한정 신메뉴를 출시한다.주요 메뉴는 △스트로베리 리코타 샐러드 △과카몰리 치킨 샐러드 △우삼겹 청양 크림 파스타 △새우 관자 보타르가 등 신메뉴 4종이 있다. 음료는 △스트로베리 레몬 에이드 △스트로베리 리치 에이드 등 2종을 선보인다.이들 메뉴는 여..

  • GS25 “GS페이, 지난달 간편결제 사용률 1위 등극”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페이인 GS Pay가 지난달 간편 결제 수단 중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GS Pay는 GS리테일이 2021년 8월 론칭한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GS Pay에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연동하면 클릭 한 번으로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GS Pay로 상품을 결제할 경우 GS&POINT 2% 적립(계좌 결제 시), 행..

  • 황금비율 삼겹살만 판다…롯데마트, AI 선별시스템 도입
    롯데마트가 삼겹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자 최근 신선품질혁신센터에 인공지능(AI) 선별 시스템을 도입했다.2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해당 AI장비는 딥러닝(심층학습) 기반으로, 삼겹살의 단면을 분석해 살코기와 지방의 비중을 확인하고 과지방 삼겹살을 선별해 준다. 기존에 사람이 하는 것보다 한층 정밀하고 객관적인 선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롯데마트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삼겹살 상품을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검수하고 상품화 작..

  • 판매량 공개 불붙인 프랜차이즈업계…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림수
    프랜차이즈업계가 판매량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맛 집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케팅 일환으로 풀이된다.2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선보인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의 베이커리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120만개를 돌파했다.파리바게뜨는 매년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제철 딸기를 활용해 '핑크스트로베리 데니쉬' 등 베이커리와 생딸기 타르트, 생딸기 프리지에 케이크 등을 출시했는데, 6주만에 누적 판매량 12..
  •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한국면세점협회장으로 선출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가 한국면세점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23일 개최된 한국면세점협회 총회에서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1962년생인 이 대표는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이후 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과 무역센터점장, 판교점장 등을 지냈고 2021년부터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대표를 맡아오고 있다.

  • [체험기] 맞춤형 스파가 가능하다고?…러쉬 스파 가보니
    바쁜 일상에 찌든 직장인이라면 누군가가 해주는 마사지에 몸을 맡겨보고 싶은 생각은 늘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다. 적어도 나의 컨디션과 건강상태를 정확히 짚어주는 스파 서비스가 있다면 비싼 가격에도 돈을 지불할 용의는 있지만...그런 업체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찌푸둥한 몸을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때가 많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러쉬 스파에 대한 얘..

  • 다가오는 골프시즌···라운딩 준비하는 유통街
    골프시즌의 재개가 머지않자 골프 관련 상품의 수요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신제품 출시 및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골퍼 공략에 나선다.23일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의 비수기 골프 용품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인터파크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사이 골프가 20대까지 대중화되며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판매량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이..

  •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주식 또 샀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매입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김 본부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한주 동안 5번에 걸쳐 한화갤러리아 주식 6만6000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전주 대비 0.04%포인트 오른 1.76%를 기록했다. 총 취득금액은 1억75만원이다. 김동선은 최대 주주인 한화(36.15%)에 이어 2대 주주에 올라 있다. 이날 한화갤러리아의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전날 대비 48..

  • 콜마비앤에이치, 지난해 영업이익 303억···전년比 50.5% ↓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해 매출이 소폭 상승했으나 고정비 증가 여파로 영업이익이 절반가량 감소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796억원, 영업이익은 30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0.5%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50.5%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7억원으로 이 역시 53.6% 감소했다.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종속회사의 발주량 증가 및 주요 고객사 확보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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