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 코스피 신규 상장···"주주가치 제고에 최선"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KOSPI)에 신규 상장하며 2024년 첫 코스피 상장 기업이 됐다.에이피알은 27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상장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를 포함한 약 6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한국거래소 및 IR협의회,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및 공동주관사 하나증권의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이날 상장 기념식은 거래 시작을 알리는 타북 행사 및 상장 계약서 전달, 거래 시작 버튼을 누르는 거래..

  • 대상, 협력업체 상생협력 선언…임정배 대표 "선순환 생태계 조성"
    대상은 고용노동부·충청북도·삼진푸드와 함께 지난 26일 충북 진천군 소재 삼진푸드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동선언문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임정배 대상 대표,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가 서명했다. 삼진푸드는 대상 협력업체 중 한 곳이다. 이번 공동선언식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 복지, 안전을 주요 골자로 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 삼양라운드스퀘어, 美 LA갤럭시 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 진행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미국 프로축구팀 LA갤럭시의 '2024 메이저리그사커(이하 MLS)' 홈 개막전 스폰서십으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25일 열린 LA갤럭시와 인터 마이애미 CF 경기의 스폰서십을 기점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LA갤럭시 홈구장인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 곳곳에 위치한 LED 보드판을 비롯해 관중 주목도가 높은 스코어보드에 그룹 광고, 불닭 브랜드 광고 등을 경기 내내 노출했다...

  • 무형유산 지원 나선 농심…이병학 대표 "K콘텐츠 거듭나길"
    농심은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지난 26일 서울 경복궁에서 '함께하는 K-무형유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농심은 신라면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공한 경험을 통해 국내 무형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한글을 소재로 안성탕면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무형유산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왔다. 또한 K컬쳐 열풍의 근간인 국내 무형유산의 저변을 강화하기 위해선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 롯데 김상현 "AI 혁신과 해외사업으로 매출·이익 다잡는다"
    롯데쇼핑이 올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리테일 테크 혁신과 해외 사업 가속화로 매출과 이익에 성장 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동안은 강력한 체질 개선에 힘썼다면 올해는 매출과 이익을 동시에 성장시켜 2026년까지 목표로 한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의 시동을 걸 계획이다. 취임 3년차를 맞은 김상현 롯데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27일 롯데쇼핑 내부 인트라넷에 CEO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포부를 전했다. 우선 김 부회장은..

  • KCC, ‘2024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개최
    KCC가 올해의 디자인 테마와 컬러를 제시하며 관련 업계와 협력을 강화한다.KCC는 '2024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세미나는 주요 고객사 및 관계자를 KCC 디자인센터로 초청하거나, KCC 디자인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오는 4월까지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및 니즈, 산업과 시장의 동향 등을 분석해 'CMF(색, 소재, 마감) 및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

  • "가격 쫘악 뺐다"…트레이더스, 20만원대 음식물처리기 선봬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가성비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이며 대중화 시대를 연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은 전국 22개 점포에서 'Beeco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를 29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시중 건조분쇄형 음식물 처리기의 가격대가 40만~70만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소비자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Beeco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는 3.3ℓ 용량의 건조분쇄형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로, 건조-분..

  • 삼성물산 아미, 더현대 대구에 13번째 매장…"국내 유통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데 이어, 더현대 대구에 국내 13번째 매장을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아미는 지난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위치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2021년 2월 최초 오픈한 이후 처음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매장 규모도 더 넓혔다.이어서 아미는 지난 23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더현대 대구 2층에 신규 매장도 오픈했다. 국내 13번째..

  • 유통업계, 한 브랜드에 집중 매출 극대화 노린다
    "한 브랜드에 집중."최근 유통업계에서 부는 트렌드다. 상품을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시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점유율과 매출 확대를 꾀하거나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노출 집중도를 높여 판매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매출이 오르면서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시도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미국 청소기 '샤크닌자'의 무선 청소기 신제품을 TV는 물론 모바일, 유튜브에서 동시 판매하며 채널 통합 마케팅 '멀티채널' 전략을 가속화한다고..

  • [포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엔 '로봇 개'가 순찰
    26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폐점 후 4족 보행 로봇 '스폿'이 2층 복도를 순찰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안전관리 및 순찰 업무에 4족 보행 로봇 '스폿'을 시범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폿'은 아울렛 1층과 2층을 비롯해 후방의 직원 동선 등을 순찰하게 된다. 내부 곳곳을 돌아다니며 이상 고온·가스 누출 등을 모니터링하며, 폐점 후에는 외부인 무단침입 등 위험요소를..

  • '2조 클럽' 한국콜마, 최현규 승부수 통했다
    지난해 선케어 관련 기술과 신규 특허 취득에 공을 들인 한국콜마가 '2조 클럽'에 가입하며 그 결실을 맺었다. 특히 지난해 트렌드에 맞춘 전략을 전개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의 승부수가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올해도 선케어에서 색조, 헤어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26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초 누적 기준으로 특허를 1025개 출원했으며, 594개를 등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1..

  • "이제는 AI다"…신동빈·정용진·정지선 유통 빅3 전략은?
    몇 년 전만 해도 각 대형마트 및 백화점은 10원이라도 낮은 가격에 물건을 판매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낮은 가격보단 초개인화 서비스와 맞춤형 제품 출시를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부쩍 잦아졌다. 실제 최근 유통업계 빅3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살펴보면 자체적으로 보유한 AI(인공지능)기술력을 뽐내거나, 이를 활용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는 내용이 크게 늘었다. 올해는 물론, 앞으로의 유통가 전쟁에 AI..
  • 스타벅스, '위생 논란' 페리에 판매 중단
    스타벅스 코리아가 최근 품질 관리 논란을 빚은 프랑스 탄산수 '페리에'를 이달부터 판매를 중단했다.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선제적으로 매장에서 페리에의 판매를 중단했다. 앞서 지난달 페리에의 생산 과정에서 인공적으로 탄산을 주입하거나 광천수에 수돗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생산했다는 등 위법 사항이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또 EU(유럽연합) 규정 상 불법으로 여겨지는 오존으로 광천수를 소독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보도..

  • 패션산업협회장에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K-패션 글로벌화"
    신임 한국패션산업협회장에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화장이 임명됐다.26일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3일 섬유센터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 2024년 사업 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 통과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추대위원회 만장일치로 성 부회장을 제1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3년이다. 안윤정 추대위원장은 신임 회장 후보 추천사에서 "(영원무역그룹이) 전 영역의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패션산업의 혁신을 이끌 충분한 자질과 능력을 보..

  • 서울우유, 창립 이래 첫 연매출 2조원 돌파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37년 조합 창립 이래 첫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 2조 1000억원, 영업이익률 2.6%를 달성했다.조합은 국산 원유를 활용한 제품 출시 및 판매 채널을 넓히는 한편, 나100%우유의 브랜드 우수성과 차별성을 내세우며 우유 시장 점유율 46.4%의 견실한 성장세를 이뤄냈다.특히 IT기술을 접목해 설립한 양주통합 공장을 기반으로 한층 더 안정화된 제조 경쟁력과 물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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