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의 다채로운 변신...'공감시대-창작콜라보 플러스'
    국립국악원은 다음 달 3~11일 총 5회에 걸쳐 기획공연 ‘공감시대-창작콜라보 플러스’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선보인다.국악의 기악과 성악, 연희 분야에서 활동하는 8개 단체 및 연주자들이 밴드와 전자음악, 디제잉, 미디어아트 등 색다른 장르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첫날에는 여창가곡 이수자 강권순 명인이 송홍섭 앙상블과 긴 호흡의 정가를 쉽게 풀어낸다. 또 소리꾼 이희문은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세련미, 파격미를 더한 색다른 매력의..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0월 29일
    36년 다툼이 일어나니 조심한다.48년 어려운 역경에 부딪힌다.60년 힘들게 고생만 하는 날이다. 72년 안전 운전해야 한다.37년 꺼진 불도 다시 확인한다.49년 꼬이는 날이니 손해 보는 일만 있다61년 간단한 것도 소홀히 넘기면 안 된다.73년 좋은 습관 좋은 평 받는다.38년 음식을 일어나서 먹으니 마음만 불안하다.50년 문서로 확장은 안 된다.62년 급하여도 신호등 지킨다.74년 계획이 무산되고 뜻이 좌절된다.39년 소지품 두고 차에서..
  • 문체부,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 추진 간담회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블랙리스트 이행협치추진단은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 주간’을 추진하기로 하고 내달 3일 간담회를 연다.간담회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명예를 회복하고 지난달 제정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을 통해 구체화된 ‘예술 표현의 자유 보장’과 관련한 정책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다.‘문화예술 분야 블랙리스트 사건의 사회적 기억과 회복을 위한 방안’을 연구한 오창은 중앙대 다빈치교양대학 교수가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

  • 케이옥션 10월 경매서 최고가 작품은 김환기 '17-VIII-66'
    케이옥션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사옥에서 열린 10월 경매가 낙착률 89%, 낙찰총액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경매 최고가 작품은 김환기의 ‘17-VIII-66’으로, 3억원에 경매에 올라 4억4000만원에 낙찰됐다. 유영국의 ‘설산’은 1억원에 경매를 시작해 치열한 경합 끝에 2억7500만원에 팔렸다.추정가 20억~30억원에 출품돼 작가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을 끈 이우환의 ‘동풍 S85080’은 응찰자..
  • [백운산의 오늘 운세] 2021년 10월 28일
    36년 마음에 드는 일이 성취된다.48년 이제는 벗어날 기회 온다.60년 충분한 휴식 취하고 운전해야 한다.72년 이삿짐을 다른 곳 이동 대길하다.37년 가정에는 화평해진다.49년 생각지 않게 기쁨이 따라온다.61년 두루두루 행복이 찾아온다.73년 정직하니 칭찬받는다.38년 서류 결재 잠시 보류된다.50년 어수선 하나 평화가 오게 된다.62년 또 다른 기쁜 일로 연결된다.74년 완벽하나 철저히 확인된다.39년 좋은 결과 듣게 되는 운이다.51년..

  • 백건우 "윤정희 동생이 21억원 무단 인출...거짓 인신공격 더는 허락 안해"
    피아니스트 백건우(75)가 2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내 윤정희(77·본명 손미자)를 방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방송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했다.백건우는 “지난 여름 윤정희의 형제와 ‘PD수첩’은 윤정희가 사는 집에 찾아가 취재하며 윤정희가 방치됐고 가족들에게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왜곡 보도 했다”며 “윤정희 형제·자매들이 청와대 게시판을 비롯해 여러 방법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해왔지만 영화배우..

  • 조선 관아 건물 8건 보물 된다
    조선시대 벼슬아치들이 모여 정무를 보던 공간인 관아 건축물 8건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다.문화재청은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인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대구 경상감영 선화당’ ‘남한산성 수어장대’ ‘남한산성 연무관’ ‘안성 객사 정청’ ‘강릉 칠사당’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 ‘거제 기성관’을 보물로 지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뒤쪽에 있는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은 중앙 관아이고, 남한산성 수어장대와 연무관은 병..
  • 윤여정·이장희 등 문화훈장 받는다…'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개최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아카데미상을 받은 윤여정에게 금관문화훈장이, ‘한국 포크의 전설’인 이장희, 한국 영화계 부흥기를 이끈 영화제작자 고 이춘연에게 은관문화훈장이 수여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6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문체부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29명(팀)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보관문화훈장에는 ‘국민 아버지’로 불린 연기자..

  • [투데이갤러리]서상익의 'Another day - 느와르적 풍경 2'
    정체성을 찾아가는 학창 시절, 서상익은 록음악과 홍콩 느와르 영화에 흠뻑 빠져 살았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서는 느와르 영화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Another day - 느와르적 풍경 2’는 작가가 2013년에 다녀온 시카고 여행을 바탕으로 그려졌다. 붐벼야 할 햄버거 가게에는 손님이 거의 없고, 천장에 매달린 조명만이 내부를 환하게 밝히고 있다.한 쪽 구석에는 검은 옷을 입은 세 명의 남자가 앉아 있거나 서있는데, 마치 무슨 일이 벌..
  • 국민 76%, 언론중재법 개정안 찬성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21년 발생한 미디어 및 언론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76.4%가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법안에 ‘매우 찬성한다’(34.9%)는 의견은 ‘매우 반대한다’(10.2%)는 의견의 3배 이상이었다. 법안이 통과돼 제도화된다면 언론 신뢰도 향상 등 언론 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의견 역시 81.9%에 달했다.반면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84.1%로 압도적인 비율을..

  • 탄탄한 내공의 두 여배우 윤석화·박해미의 귀환
    한국 공연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두 여배우 윤석화(65)와 박해미(57)가 나란히 연극 무대로 돌아왔다.윤석화는 소극장 산울림에서 자신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박해미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주인공 블랑쉬를 연기한다.내달 21일까지 공연되는 윤석화 아카이브 ‘자화상I’은 윤석화가 그동안 소극장 산울림에서 출연했던 연극 중 대표작의 명장면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그는 이 공연에 연출, 구성, 배우로 참..

  • '난타'가 돌아온다...12월 명동 전용관서 재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공연이 21개월 만에 재개된다.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은 ‘난타’를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전용관 무대에 올린다.배우 송승환이 제작한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를 통해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돌파한 대표적 한류 공연이다.칼, 도마, 접시 등 주방 기구를 이용해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의 퍼포먼스..

  • [투데이갤러리]홍경택의 'Pens-Anonymous'
    홍경택은 대중문화를 흡수해 순수 미술로 표현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작가는 ‘연필’ ‘도서관’ ‘휑케스트라’ 시리즈로 유명하며 극사실주의와 팝 아트가 혼재된 독창적인 그림으로 미술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작품 속 화면을 빼곡하게 채운 수십 개의 연필과 볼펜은 마치 자를 대고 그린 것 같이 매끈하고 정교하다. 형광 물감을 쏟아 부은 것 같은 현란한 색채 때문인지 언뜻 보면 마치 꽃다발처럼 보이기도 한다.형형색색의 펜과 연필이 가지고 있는 색..
  • 내달 포항음악제 첫 개최 "클래식 도시로 기억되길"
    포항음악제가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포항문화재단은 내달 5~11일 경북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포항음악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포항음악제 예술감독을 맡은 첼리스트 박유신은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항이 철강의 도시에서 클래식 음악의 도시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이번 포항음악제 대주제를 ‘기억의 시작’으로 정했다”고 말했다.이번 축제에..

  • [미니 인터뷰] "문화예술은 삶을 성찰하게 만드는 에너지"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사무국장 서범규 목사는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기획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진행 중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만난 그는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가 종교를 뛰어넘어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 에큐메니칼이란 단어가 익숙하지 않다.갈라진 그리스도인들의 일치 운동이자 사회의 평화를 위한 운동이다. 다양한 교파가 신앙 안에서 서로 존중하며 일치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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