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진원, '게임문화 가족캠프'통해 모인 물품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1년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통해 모인 ‘마음나눔 기부물품’을 지난 10일과 11일, 나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마음나눔 물품기부’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통해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한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가족들의 기부로 진행됐다.지난 5월 열린 첫 게임문화 가족캠프를 통해 참가가족 63개 팀을 대상으로 물품기부를 진행했으며, 아동도서 300여 권과 의..
  • 여름밤, 국악과 레게·영화음악·재즈 함께 즐겨볼까
    한여름 도심에서 레게, 액션 영화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재즈를 국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이 한 달간 열린다.국립국악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악원 연희마당 무대에서 ‘우면산별밤축제’를 연다.개막일인 21일엔 전통연희단 꼭두쇠가 조선 시대 남사당놀이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꾸민 공연을 한다. 28일엔 소리꾼 김율희, 레게 밴드 ‘소울소스’가 출연해 판소리 흥부가, 심청..

  • '빌리 엘리어트' 박명성 프로듀서 "전세대가 관람할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올림픽 정신으로 완전 무장하고 훈련을 모두 끝냈습니다. 한창 어려울 때지만 저희와 함께 200도의 감동을 느껴주시길 바랍니다.”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연습 녹화 장면 시연 및 라이브 인터뷰에서 배우 박정자는 이같이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이먼 폴라드 해외협력연출, 톰 호지슨 해외협력안무를 비롯해 빌리 역의 김시훈·이우진·전강혁·주현준과 미세스 윌킨슨 역의 최정원·김영주, 빌리 할머니 역의 박정자..

  • 극단 여행자 대표작 '십이야', 10년 만에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서울남산국악당은 극단 여행자의 ‘십이야’를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크라운해태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십이야’는 동명의 셰익스피어 희극을 한국적인 미학이 담긴 마당놀이 형태로 각색한 극단 여행자의 대표 작품이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선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공연된다.각색 및 오리지널 연출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총연출이자 최근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를 토대로 한 연극을 연출한 양정웅이었으나,..

  • 관객이 뽑은 하반기 뮤지컬 기대작은 '하데스타운'·'엑스칼리버'
    하반기 뮤지컬 최고 기대작으로 ‘하데스타운’ ‘엑스칼리버’ ‘헤드윅’이 꼽혔다.19일 인터파크는 뮤지컬 관객 1992명을 대상으로 13∼14일 진행한 ‘8월 이후 개막하는 뮤지컬 중 가장 관람하고 싶은 기대작’ 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설문조사는 초연, 창작, 라이선스, 대극장으로 작품을 분류해 각 문항당 한 작품씩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8월 이후 개막하는 초연작 10편 중 1위는 42.8% (850표)를 차지한 ‘하데스타운..

  • [투데이갤러리]쿠사마 야요이의 'White Nets'
    화가·설치미술가·전위예술가인 쿠사마 야요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 아티스트 중 하나다.쿠사마는 열 살 때부터 물방울을 모티브로 한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만의 독창적 미술 세계를 시작했다. 1957년 뉴욕으로 건너가 앤디 워홀, 프랭크 스텔라 등 동시대 뉴욕 예술가에게 영감을 줬다는 평가도 받는다.그녀는 1973년 홀연히 뉴욕에서 사라져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지금까지 48년 동안 정신병원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1993년..
  • '리유저블 컵' 대신 '다회용 컵' 어때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리유저블 컵’(reusable cup)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다회용 컵’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리유저블 컵’은 포장 구매용 종이컵과 외관은 같지만, 재질이 특수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컵이다.또한 판매자보다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적은 소비자들이 속아서 살 가능성을 우려해 싼값만 지불하려 하고, 이로 인해 저급품만 유통되는 시장을 뜻하는 ‘레몬 마켓’(lemon market)을 다듬은 말로는 ‘정보..

  • [현수정의 씨어터토크]줄거리·대사 없이 수많은 이야기 품은 연극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
    김아라 연출의 ‘우리가 서로 알 수 없었던 시간’은 줄거리와 대사가 없는 연극이다. 그런데 공연을 관람하고 나면 관객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마음에 품을 수 있다. 20여 명의 배우들이 수백 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표현하는 온갖 인간군상이 관객 각자의 기억을 일깨우기 때문이다.공연은 수많은 큐브가 놓여 있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여기에 배우들이 등장과 퇴장을 반복한다. 배낭을 풀고 앉아서 땀을 닦는 장년층, 조깅하는 여인, 전동휠을 타는 청년,..

  • [투데이갤러리]노은님의 '무제'
    “세계 여러 나라의 오래된 미술관을 다니며 고대인들이 남긴 벽화와 토기를 보면 깜짝 놀라요. 살아남은 흔적들이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래서 제 그림의 형상은 점점 단순해지고 원시적으로 돼요.”생명력으로 가득 찬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 노은님이 한 말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원시 미술의 원초적인 표현방식과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작가는 원시인들이 바라본 모습과 같이 가장 직접적이면서도 근원적인 방식으로 자연을 해석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생명력을..

  • 국립무용단 신작 '다섯 오' 무대에
    국립무용단은 신작 ‘다섯 오’를 다음 달 2~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국립무용단 손인영 예술감독의 첫 안무작이다. 현재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안무가의 시선을 동양의 음양오행과 접목해 풀어낸다.작품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환경 파괴로 고통 받고 불안해하는 현대인들 앞에 오행과 동양적 자연관을 상징하는 다섯 처용이 등장해 오방처용무를 선보이며 대안적 생활방식과 가치관으로 오행론을 제시한다.2막은 음양오행 에너지를 만나는 무대다..
  •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내에서 펼쳐지는 ‘유통망’ 특별 프로젝트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 서울시내 전역으로 콘텐츠를 확장하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유통망'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17일 밝혔다.'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특별 프로젝트 '유통망'은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는 대중 미디어의 유통체계와 그와 함께 진화하는 미디어의 역할에 영감을 받아, 시민들이 친숙한 환경과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을 접할 수 있..
  • 존 듀이 교육철학에서 해법 찾은 '인간교육을 위한 새로운 흐름'
    존 듀이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92년의 생애 동안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은 후 자유민주주의의 이상이 무너져가는 것을 보았다. 이를 지켜보며 교육학에 미국의 프래그머티즘을 흡수 적용하여 보편적 교육학설을 창조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듀이는 학생들이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주입시키는 교육법을 지양한다. 학생들이 여러 경험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이들이 지닌 창조력을 발휘시키고자 하며 행복한 인간을, 세계 시민을 길러내고자 했다.듀..

  •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 고양·경주에 마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를 만들고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우리놀이터’는 접근성이 좋은 공공이용시설 안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놀이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이날 고양어린이박물관에 ‘우리놀이터-고양’을 개관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우리놀이터-경주’의 문을 연다. 하반기에는 1곳을 추가로 선..

  • 김환기가 말년에 그린 붉은 전면점화 경매 나온다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김환기가 말년에 그린 붉은 전면점화가 경매에 나온다.서울옥션은 오는 24일 강남센터에서 열리는 제162회 경매에 김환기가 1971년 제작한 전면점화 ‘1-Ⅶ-71 #207’이 출품된다고 17일 밝혔다.가로 91.5㎝, 세로 170㎝의 세로로 긴 형태 작품으로 추정가는 39억원이다. 두 개의 큰 반원이 회전하듯 화면을 구성하고 있어 전면점화 중에서도 리듬감이 뛰어난 작품으로 꼽힌다. 작가의 예술세계가 절정에 이른 뉴욕 시기..

  • 국립중앙박물관, '시대의 얼굴'전 온라인으로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은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전을 17일부터 박물관 누리집 온라인 전시관에서 선보인다.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국립초상화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78점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했다.온라인 전시는 360도 가상현실(VR) 촬영을 통해 전시장을 온라인에 그대로 옮겼다. 출품작을 고화질로 감상하고, 줌인(Zoom In) 기능으로 가까이에서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작품해설 및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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