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성 칼럼] G7 참여국의 확대 구상과 한국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작년 6월 5G 통신과 취약한 공급 체인을 제대로 다루기 위해 G7에 한국, 호주, 인도를 참여시켜 D10이라는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 집단을 만들자고 제한했다. 그리고 금년 6월 영국에서 열린 G7 회의에 한국, 호주, 인도(불참), 남아공을 초청했다. 존슨..
  • [이효성 칼럼] 한국과 러시아 : 서로에게 절실한 파트너

     러시아는 그 영토의 크기가 한반도의 77배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다. 영토의 대부분이 중위도 또는 고위도의 한랭한 지역이고 부동항이 없다는 약점이 있지만, 아직도 다 개발되지 못한 광대한 지역을 가진 나라다. 게다가 수많은 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이웃나라와 국경 분..
  • [이효성 칼럼]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개선이 갖는 시사점

     중국과의 패권 싸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을 소외시킨 채 미국 단독으로 나서서 좌충우돌하였다. 이에 반하여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을 끌어안고 함께 싸우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 중 하나는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 수상을, 두 번째로 한국 대통령을 미..
  • [이효성 칼럼] 한국의 새로운 국제적 위상

    한국은 코비드19의 대유행으로 인하여 어느 날 갑자기 선진국으로 대접받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 되어 있었으나 그 사실을 우리 자신이나 남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다. 그러다가 전대미문의 보건 위기 속에서 선진국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반면에 한국은 봉..
  • [이효성 칼럼] '한·미 정상 공동성명'의 진정한 의미

    어떤 문건의 의미는 그 명시적인 문면에서보다는 행간에서 나타나는 언외의 의미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문재인과 조 바이든 한·미 두 대통령이 지난 5월 22일 정상 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매우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의 공동 성명도 바로 그런 문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이 성명은 서문에서..
  • [이효성 칼럼] 우리의 빛나는 문화유산

    외국에는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이탈리아의 콜로세움처럼 거대한 건축 유물들이 많다. 또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러시아의 크렘린 궁, 중국의 자금성처럼 화려하고 거대한 궁전들도 적지 않다. 또 대영 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러시아의 에미르타쥐 박물관처럼 귀중한 수..
  • [이효성 칼럼] 한·미 동맹 발전을 위하여

    미국은 유엔군을 이끌고 한국전에 참여하여 동아시아에서 공산주의 세력의 확산을 저지했다. 그것은 미국의 세계 전략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그로 인해 한국은 공산화되지 않고 민주 국가로 발전할 수 있었다. 그 점에 대해 한국인들은 미국에 대해 감사한다. 그래서 한국은 미국이 동남아시아..
  • [이효성 칼럼] 창업 권하는 사회

    현대사회와 같은 산업사회에서는 개인적 및 사회적 부의 창출 기회를 높이고, 일자리를 늘려 구성원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기업을 많이 육성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의 육성은 창업에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사회는 창업을 권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술은..
  • [이효성 칼럼] 한국 전통 문화의 한류화

    오늘날 우리의 전통 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한류가 처음에는 팝 음악,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시작되었으나 점점 다른 분야로도 확대되어 현재에는 예능, 웹툰, 패션, 뷰티, 한식, 한복, 한국어 등 우리 문화 전반으로 확대되었다. 또 각 분야에서도 점점 더..
  • [이효성 칼럼] 정신승리의 심리학

    ‘정신승리’는 본래 경기나 경합에서 겨루어 패배했으나 자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은 지지 않았다고 정당화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오늘날 이 말은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대립적이거나 경쟁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불리함이나 열등함을 부정하면서 상대의 유리함이나 우월함을 폄하하고 그를 멸시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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