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충남농기원, 벼품종 '빠르미' 겨울 벼베기 행사 눈길

    충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3모작 벼품종인 ‘충남 빠르미’를 한겨울에 수확하는 이색광경을 연출했다. 5일 충남도농업기숭원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벼를 수확하는 진풍경을 연출한 데 이어 4일 청양군 청남면 비닐하우스에서 ‘빠르미 시설하우스 3모작’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과 김돈곤 청양군수,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빠르미 활용 현장 실증 성과 보고, 벼 수확 등..

  • 예산군, '예당호 모노레일' 착공…산업형 관광도시 도약 '잰걸음'

    충남 예산군이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도약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5월이면 예당호에 순환형 모노레일이 들어선다. 5일 예산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예당호 출렁다리 광장에서 예당호 모노레일 기공식을 열었다. 군은 순환형 예당호 모노레일 사업에 총 8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길이 1374m에 24인승(4인승 6량) 차량 3대, 승강장 2곳, 경관조명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예당호 모노레일 운행방식은 랙크&피니언 기어구동 방식인 VVVF인버..

  • 충남도, 내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시작

    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2022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단체는 국가 및 지자체가 법인격에 관계없이 민간예술단체의 전문성을 인정해 기부금 모집, 세제 혜택 등 법적·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도입한 제도로 도는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 등록 후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관련 전시·공연·기획 및 작품..
  • 충남도, 천안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이동 통제·살처분 조치

    충남도가 4일 천안시 풍세면 용정단지내 산란계 농가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발생지를 중심으로 500m, 3㎞, 10㎞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 통제조치를 내렸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지난 10월 26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AI가 검출된 지점과 1㎞ 거리로 3일 농장주의 폐사가 증가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 결과, AI 항원이 확인됐다. 발생농장 산란계 10만800수는 살처분을 신속히 완료할 예정이며 최종 고병원성..

  • 금산소방서 청사 증축한다

    충남소방본부는 다음 달 건축기획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산소방서 청사 증축공사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건축기획 용역은 공공건축 사업 전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와 디자인 품격을 고려해 설계와 시공 과정의 방향 설정을 위한 첫 관문이다. 금산소방서 현 청사는 2001년에 지어진 건물로 2008년 금산119안전센터가 소방서로 승격되면서 증축을 했다. 인력과 장비가 보강되면서 공간이 비좁아 일부 직원은 컨테이너 살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 충남도의회 운영위 '인사권 독립' 자치법규 가결

    충남도의회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을 위한 자치법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홍기후)는 3일 제333회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관련 자치법규 16건을 원안 가결했다. 내년 1월 13일부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안 및 인사 규칙안 등 조례안과 규칙안을 제·개정했다. 개정안 시행에 따른 가장 큰 변화는 의회사무처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 호서대, '에너지문화예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호서대학교는 한국언어문화학과 재학생이 ‘2021 에너지문화예술대상’에서 으뜸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21 에너지 문화예술대상’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만든 파급력이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주최로 △창작 노래·댄스 △영상 콘텐츠 △창작동화·시나리오 △공예·디자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작품을 공모했다. 전국 초·중·고교생·대학생, 일반인 총 1..

  • 공주대 동물자원학과 이준호 학생, 한국가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동물자원학과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1 한국가금학회 학술발표회에서 이준호 학생(석사과정)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사)한국가금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가금 산업과 저탄소 환경 조성’을 주제로 관련업계 전문가들과 신진가금학자의 초청특강이 진행된 가운데 총 73편의 학술성과들이 구두 및 포스터로 발표됐다. 이준호 학생은 ‘Effect of Ginseng Byproducts Sup..

  • 성일종 의원, 서산·태안 8개 사업 64억 원 추가 증액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3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서산·태안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사업 64.64억 원을 추가 반영시키는데 성공했다. 3일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 추가 반영된 서산시·태안군 예산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비 35억 8500만 원 △해미국제성지 세계 명소화 마스터플랜 수립 7억 원 △태안~서산고속도로 기초조사비 2억 5000만 원 △서산밤하늘산책원 조..
  • 홍문표의원, 내년 예산·홍성발전 국비 7303억 확보성과

    2022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된 가운데 홍문표의원은 충남도청 소재지인 예산·홍성군 위상에 걸맞는 7303억원에 달하는 국비 예산을 반영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홍 의원은 4선 중진의원이라는 위상과 전직 국회 예결위원장이라는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가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편성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사업을 철저히 분석하고 정부 장·차관을 비롯해 실무자를 직접 만나 설득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쳤다...

  • 태안군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충남 태안군 가경주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짓고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 새롭게 태어났다. 3일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가세로 군수와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경주항은 지난 2018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지난 8월 도내 첫 준공지로 이름을 올린 근흥면 가의도북항에 이어 태안군의 두..
  • 충남도립대 환경보건학과, 환경전문가 성장 '성큼'

    충남도립대학교 환경보건학과가 수질·대기 오염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립대 환경보건학과는 3일 교내 도서관에서 제16회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학술제의 경우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연구해 온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주요 논문으로는 △바이오플라스틱의 정책동향(한국·일본·EU) △플라스틱(PET) 폐기물의 물질재활용에 관한 연구 △국가별 폐기물부문의 지속가..
  • 화력발전세 '100% 인상' 파란불 켰다.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화력발전세)’ 세율 100% 인상이 파란불을 켰다. 도는 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위원장 박재호)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화력발전소가 내뿜는 대기오염물질은 호흡기나 심뇌혈관 질환 등 주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대기·수질 오염, 발전소 주변 재산 가치..

  •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국 운영평가 최고 'A'등급

    충남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공동 주관 ‘2021년 전국 새일센터 운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평가는 전국 126개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실적을 매년 A~E등급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상위 10%인 12개 센터에게만 ‘A’등급이 부여한다. 서산시 센터는 취·창업성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가점 등 4개 평가영역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 받아 여성가족부 장관상도 수상한다...

  • 안무가 정형일 동화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산시 공연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신작 동화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는 10일 충남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3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펼쳐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안무가 정형일 만의 발레 메소드와 위트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족발레를 접할 수 있는 공연이다. 원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낮잠을 자던 앨리스가 꿈 속에서 토끼글에 떨어져 이상한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일들을 그린 동화로 연말을 맞은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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