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협력 아프간인 380여명, 난민 아닌 '특별공로자' 신분으로 26일 입국
    외교부는 탈레반을 피해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간인 중 한국 정부에 협력한 380여명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고 25일 밝혔다.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아프간 협력자 국내 이송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그간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그리고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 등 380여명의 국내이송을 추진해왔다”며 “이들은 현재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 진입 중에 있으며, 우리 군 수송기를..

  • 정부 "韓 협력 아프간인 이송에 군수송기 3대 투입"
    정부가 탈레반을 피해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려는 사람 중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한 자들을 국내로 이송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한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분들은 수 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국내 이송 아프간인 규모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 미·러 북핵대표 방한… '대북협상' 돌파구 계기될까
    북한이 반발하는 한·미 연합훈련 기간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들이 서울에 모여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협의를 이어갔다. 북한과의 대화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3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협의를 갖고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김 대표는 “언제 어디서든 북한의 협상 대표와 만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수·위생 등 보건분야에서의 대북 인도적 협력..

  • [포토]'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 수석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이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한러 북핵 대표, '대북 협력 방안' 논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이 24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 "관련국들 간 조속한 대화 재개 필요성 공감"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4일 오전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북핵수석대표와 만나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외교부는 이날 한·러 양측이 최근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러측 수석대표와의 첫 대면 협의는 노 본부장 취임 이후 처음이다.노 본부장은 북·미 대화 재개와 남북협력 증진..

  • 통일부 "한반도 문제, 주변국과 협력 소통 확대할 것"
    미국·러시아 북핵수석대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통일부는 대미 소통을 지속하면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북핵 문제나 평화 정착 등 문제는 남북협력도 중요하지만 중국 등 주변국과의 협력도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 간 협력과 소통기회를 가져왔고, 러시아와의 협의처럼 중국 등 주요 당국자의 상호방문 등 계기 때마다 관련 협력과 소통을 계속할 것”이..

  • 정의용 "아프간인 수용, 초기 단계 논의했으나 지금은 협의 없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과 러시아의 북핵수석대표 방한에 대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재가동하는데 조금이라도 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프간 난민의 주한미군기지 내 수용과 관련해선 “초기 단계에 논의했으나 현재는 전혀 협의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정 장관은 23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두 달여 만에 방한한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상황을 염두에 뒀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 [포토]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 발표하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 발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북핵수석대표 협의 결과 발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치고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북핵수석대표 협의 들어서는 성김-노규덕
    미국의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회담장 들어서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
    미국의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회담장 들어서는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의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와의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 마련된 회담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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